레이티언, 토마호크 대함버전 2단계 개발 시작

레이티언이 미해군의 신속개발 노력의 일환으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의 지속적인 현대화를 위한 3억4900만 달러 규모의 원가 및 유인비용(cost-plus-incentive-fee) 계약을 체결했다.

애리조나주 투산의 레이티언은 해상타격 토마호크(Maritime Strike Tomahawk) 신속개발 능력의 phase 1 설계 및 통합 노력 그리고 시험과 평가 완료하기 위해 Phase 2를 위한 $349,014,465 규모의 의 원가 및 유인비용 계약을 체결했다. 작업은 애리조나주 투산과 미국내 여러 곳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2023년 2월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2019 회계연도에서 $44,577,180 규모의 해군 연구, 개발, 시험 및 평가를 위한 예산의 수여 시점에 의무화되며, 현재 회계연도 말에 끝나는 예산은 없다.

토마호크는 GPS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배나 잠수함에서 발사되도록 설계되었다. 레이티언과 해군은 해상에서 움직이는 표적을 타격할 수 있도록 돕기위한 통신 시스템과 다른 기능들을 포함시키기 위해 미사일을 업데이트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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