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B-21 폭격기의 첫 비행을 2021년 12월로 예상
출처 | https://defence-blog.com/news/u-s-air-fo...-2021.html |
---|
미 공군 관계자들이 비밀스러운 B-21 Raider 장거리 타격 폭격기의 첫 비행이 2021년 12월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군 참모차장 Stephen Wilson은 The Air Force Magazine에 실은 글에서 신형 B-21 Raider 스텔스 폭격기가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2021년 12월에 비행할 것이고 밝혔다.
Wilson 장군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AFA Mitchell Institute 행사에서 핵 지휘통제 및 통신 네트워크의 현대화 필요성에 대해서 연설하면서, 자신이 지난 몇주간 플로리다주 멜버른의 노드롭그루만 시설에서 B-21을 봤고, 회사가 "아주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Wilson 장군은 자신의 폰의 어플리케이션이 "날짜를 세고 있고....첫 비행까지 약 863일 정도 남았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되면 B-21의 첫 비행은 2021년 12월이 된다. 미 공군은 첫 B-21부터 "사용가능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거시 B-21이 "2020년대 중반 이전에" 초기 운용능력을 갖춘다는 것을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31/950/950931.jpg?t=1533562797)
B21이 B1과 B2를 대체할 목적으로 만든거고, 러시아S400에 대응하도록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S400특성을 파악해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의도 같습니다.
그런데 B52는 개량해서 계속 쓴다고 합니다. 노인학대도 이렇게 할 수가 없네요.
https://www.newsweek.com/what-b-21-bomber-air-force-announces-bases-americas-newest-warplane-909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