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산 부분의 취약점에 대한 보고서 나와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pentagon/201...se-sec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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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화학공격으로 부터 미국 군대를 보호하는데 필수적인 부품의 생산, 언제든지 파산할 수 있는 항공기 부품 주요 공급업체들. 미 국방부가 발견하기 전 2년간 폐쇄되었던 미사일 핵심 부품 생산업체.
이런 것들은 국방 산업 부문의 가장 위험한 것을 판단한 국방부 연례 보고서의 핵심 결과들중 일부일 뿐이며, 이는 전체 국방 산업이 계속해서 막대한 이익을 가져오는 것이 핵심 부품 공급업체들 모두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며, 큰 시스템의 작은 부분이 미국의 전쟁 수행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미 국방부 제조 및 산업 기본 정책국에 의해 5월 13일 발표된 연례 "산업 기능" 보고서는 2016년 이래로 무기 및 탄약에 대한 국방부의 총 지줄에도 불구하고, 공급 업체수가 감소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미국 방위산업에서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추세를 보였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외국 무기 판매가 감소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예를들어, 미국의 세계 해군 무기 수출 시장 점유율은 2007년 63%에서 2017년 17%로 떨어졌다. 그리고 2008~2017사이에 미국 방산 제품의 안정적인 두 구매자인 파키스탄과 한국이 미국 물건 조달 비율이 떨어졌다. 파키스탄은 31%에서 12%로, 한국은 78%에서 53%로 떨어졌다.
이것은 지난 10월 백악관이 명령한 국방-산업기반 연구 보고서 발표이후 처음으로 나온 산업 역량 보고서다. 그 연구는 부분적으로 정부가 정부가 현재 살아남일 수 도 있는 주요 생산 라인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을 지출할 수 있게 한다는 국방 생산법 III호의 사용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결론내렸다.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2019년 3월까지 리튬 해수 배터리, 알란 연료셀 기술, 소노부이 생산, 그리고 미사일과 탄약용 특수 화학생산의 주요 산업기반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7가지의 대통령의 결정이 내려졌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금이 들어가는지에 대한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은 부록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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