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F-35 블럭4 구성 확정
출처 | http://www.flightglobal.com/news/article...on-412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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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가 우려가 제가되고 있는 계획된 블럭 3F 이후인 F-35 블럭4 구성에 집어넣을 새로운 전투 능력을 결정했으며, 개조에 대한 전체적인 가격표는 2020년대 초반에 나올 것이다.
미 공군은 2016년 8월까지 제한적인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춘 블럭 3i 구성을 한 12대에서 14대로 F-35A 첫 비행대를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각 기체들은 이어질 블럭3F와 블럭4 업그레이드에서 제공할 무기 전체 및 개선사항과 함께 "완전한 전투 능력"을 달성하기 위해 개조가 필요하다.
미 공군 F-35 통합사무국 국장인 Harrigan 소장은 F-35 통합 프로그램 사무국이 현재 금년말에 있을 국방부의 요구조건 재검토를 앞두고 블럭 4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인이 이루어지면, 블럭4의 각 인크레멘트의 가반 구성은 매 2년마다 나오게 될 것이다.
"3F에서 블럭4로 미끄러지는 것들"과 경제성은 장군의 중요한 두가지 우려다. 장군은 공군은 올바른 시간과 비용으로 새로운 기능을 삽입할 수 있는 최고의 단계에 대해서 합동프로그램사무국과 F-35 업체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해병대는 F-35B를 상륙함 USS Wasp에 탑재하여 운용시험 최종단계를 실시하고 있고 7월에 블럭2B 구성으로 IOC를 달성할 예정이다. 이들 전투기들은 공군의 블럭3i 전투기들과 함께 기본 유도 폭탄과 공대공 미사일로 제한적인 공중 개입 및 근접항공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블럭3F에는 보잉의 SDB I, 레이시언 AIM-120D, AIM-9X, GD의 25mm 기관포를 포함한 시스템 개발 및 실증단계에서 인증된 모든 무기가 더해지게 된다. 레이시언 SDB II, 콩스버그 JSM, 이외에 것들을 포함한 다른 무기들은 블럭4에 고려되고 있다. 블럭4는 공군, 국가햅안보위원회 그리고 보잉이 개발을 시작한 B61-12 핵폭탄도 통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