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MV-22에서 발사될 첨단 정찰 무인기 개발중
출처 | https://www.marinecorpstimes.com/news/yo...22-ospr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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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미 해병대는 틸트로터 MV-22 오스프리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방법을 찾았는데, 이 경무장 헬기는 큰 표적이며 특히 착륙과 병력이 내릴때 공격에 취약하다.
Marine Corps Warfighting Lab.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미 해병대는 항공기에 대한 잠재적인 위협에 대한 앞선 정찰을 제공하기 위해 MV-22 뒤에서 발사할 수 있는 무인항공기를 찾고 있다.
이 무인기는 AFARS(Air-Launched Fast Autonomous Reconnaissance System)라 불리며, the Marine Corps Warfighting Lab.이 제공한 세부 사항에 따르면 이 공중발사 무인기는 최대 항속거리 165 해리이며 제자리에서 10분간 체공시 항속거리는 100해리다.
Warfighting Lab, 에 의하면, AFARS 시스템은 반경 50해리에서 가시선 데이터링크 능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조종사에게 목표지점에 도달하기 전에 지상의 잠재적인 구명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길이 6피트의 무인기는 고도 25,000피트로 비행할 수 있고 4.4 파운드의 탑재물을 운반할 수 있으며, 운동 타격 능력 또는 센서를 제공한다.
이것은 MV-22의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한 해병대의 최신 노력이다.
해병대는 에스코트 능력을 제공하기 위해 틸트로터에 무장을 강화하여 건쉽 변형을 제작할 것을 모색했었다. 전방 발사 로켓도 고려되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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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고가로 보이고, 한번쓰고 재활용이 되는지 의문이며, 4.4Ib면 약 2kg탑재가능한데, 이게 연료싣고도 그렇다는것에는 인정하지만, 뭘 더 싣기에는 무게가 어중간 하네요.
그럼에도 저런 고충은 저 틸트로더기가 적지에 진입해 착륙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을 꼭 봐야 하겠다는 의미에서 보면 필요하기는 하겠습니다. 일반 고정익등은 속도내기도 어렵게 런칭하기도 마뜩찮고요. 보기에 한번쓰고 버릴것 같은데, 아깝긴 합니다.
차라리 풍산 정찰포탄처럼 장사정포에다 미리쏴제끼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