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최고 관계자가 함정 숫자 대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기를 원해

미 해군 최고 관계자가 사람들이 함대의 크기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고, 대신 그 함대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기를 원하고 있다.

무인 함정들이 궁극적으로 현재 289척인 미 해군의 전투부대 함정에 포함될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미 해군 작전사령관 John Richardson 해군 제독은 선박 수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사령관은 "이것은 일종의 이론적 논의다."라고 말하고 "실제로 중요한 것은 해당 플랫폼이 제공하는 해군력이 얼마나 되는지다. 그것은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며, 나는 전투부대 숫자에 그렇게 집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만약 그 플랫폼이 유인이든 무인이든, 전장의 지휘관이 사용할 수 있고 배정할 수 있는 필요한 양의 해군력을 제공한다면 된거다., 그게 해군력에 기여하는거다."

그 구별은 의미론에서는 연습처럼 보이겠지만, 의회의 경우 함대에 있는 선박의 숫자가 크거나 작은 해군에 대한 필요성을 논의할 때 항상 유용한 척도가 되었다. 심지어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조차 600척이라는 특정한 선박 숫자를 목표로 잡고 함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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