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M1 전차 개조에 22억 달러 요청

미국 CNBC가 미 국방부가 의회에 지상전투차량을 위핸 146억 달러를 포함하여 2020 회계연도 예산 7180억 달러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요청안에는 72억 달러의 가격포를 단 총 6,402대의 전투 및 전술차량이 포함된다.

CNBC 보도에 의하면 국방부는 M1 전차 165대 개조를 위해 22억 달러를 요구했다고 한다.

미 육군은 M1 전차 계열 차량에 총 6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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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유지만 제너럴다이나믹스가 운용하는 Joint Systems Manufacturing Center는 금년 초에 미 육군이 M1A1 전차를 7억1400만 달러를 들여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큰 힘을 얻었다.

에이브람스 전차의 기본형과 함께 최신 M1A2 SEPv3가 Lima의  Joint Systems Manufacturing Center에서 양산되고 있다.

리마의  Joint Systems Manufacturing Center(JSMC)는 M1 계열 잔차의 유일한 생산 시설이며 이제 M1A2C로 알려진 최신 M1A2 SEPv3의 양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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