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이 다른 종류의 휴대용 무인기를 찾고 있어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land/2019/04...-aircra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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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이 지난 10년간 군에서 능력을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 후 베낭에 휴대가 가능한 무인기를 다시 한번 도입하려 하고 있다.
군은 2012년과 2013년에 베낭에 휴대가 가능한 UAS를 위한 능력 도입 문서를 발행했고 2013년에 적은양의 UAS를 공급할 일군의 회사들과 계약도 발행했지만 그 어떤 것도 실제로 핵심적인 기능으로 관심을 끌지 못했다.
육군이 운용하는 소형와 수발식 무인기인 레이븐과 푸마는 계속 운용되고 있지만, 군이 원하는대로 특히 소대 단위 밑으로는 휴대할 수 없다.
육군 항공 프로그램 담당자 Thomas Todd 준장에 의하면, 작은 블랙호넷 UAS는 군이 운용하는 센서로 선정되었지만, 육군은 여전히 백팩에 들어가는 단, 중 그리고 장거리 UAS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조지아주 포트 베닝의 Maneuver Center of Excellence에 있는 Todd 장군의 프로그램 사무국은 베낭에 휴대가 가능한 UAS를 추구하고 이번에는 육군이 신속하게 도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하 생략)
지나가는행인 2019.05.01. 09:53
손으로 런칭하는 타입이 아닌 수직이착륙하는 드론형태로 제안하는 모양입니다. 이게 단거리는 몰라도 중거리 장거리까지 될라는지는 모르겠네요. 배낭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니 말이죠. 소대내에서 광범위한 전장환경을 스스로 파악하도록 하려는 의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