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차세대 기술로 가기 위해 현재의 장갑차량을 감축할듯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smr/federal-...-gen-te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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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이 93개 프로그램을 끝내기 위한 계획을 알렸고 야심차고 신속한 현대화 계획 아래 차세대 기술을 위한 여유를 만들기 위해 93개 프로그램을 잘라냈으며 앞으로 5년간 도끼질될 첫번째 중요 프로그램은 현재 보유중인 차량들이 될 것이다.
3월 12일 공개된 회계연도 예산 문서에 의하면, 육군은 노후된 플랫폼이며, 능동방어시스템과 같은 기술을 지원할 힘이 부족한 브레들리 전투차량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계획을 축소한다.
3월 12일 미 육군 감사관 Thomas Horlander 중장은 국방부에서 기자들에게 한 기자회견에서 그러나 육군은 최근 기존 시스템을 대체한 - BAE 시스템즈가 만든 AMPV와 오쉬코쉬가 제작한 JLTV - 것들은 물론이고 기존의 시스템이 아닌 것들도 줄이려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JLTV는 아직 전율양산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그것은 - 더 큰 창문과 머플러 추가를 포함한 - 군인들의 피드백으로 인해 차량을 변경하려는 새로운 계획으로 인해 2018년 12월에서 2019년 5월로 연기되었다.
- M113 병력수송장갑를 대체하는 - AMPV의 첫 프로토타입은 2016년 출고되었다.
예산 문서는 육군의 FY20 계획에서 브레들리 A4 업그레이드가 167대에서 128대로 삭감되었음을 보였다.
이 계획은 브래들리 A4 차량 5세트를 추가로 조달하여 하나는 유럽의 사전배치물자로 나머지 네개는 오래된 브레들리를 대체하려는 것이었다. 미 육군 G-8 참모장인 James Pasquarette 중장에 의하면 그후 그 프로그램은 차세대 전투차량(NGCV)를 만들기 위해 2023년 경에 중단될 것이라고 했다.
브래들리가 삭감되지만, Pasquarette 장군은 FY20의 브래들리 예산은 작년보다 37% 증가한 6억39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작년에 육군은 JLTV를 3,035대 구입할 계획이었지만, 현재는 FY20에 단지 2,530대만 구입할 계획이다.
3월 13일 워싱턴에서 열린 McAleese & Associates and Credit Suisse Defense Programs 컨퍼런스에서 Ryan McCarthy 육군성 차관은 청중들에게 육군은 브레들리 A4를 5개 여단에서 멈추고 2023년과 그 이후로 예상되는 NGCV에 대한 투자 증기와 일치할 것이라고 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