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공군의 2019년 획득 및 계약 목록
출처 | https://newsinfo.inquirer.net/1065336/li...ts-in-2019 |
---|
전 필리핀 공군 참모총장 Galileo Gerard Kintanar Jr. 중장이 금요일(21일) 2019년 필리핀 공군을 위해 도입되거나 서명이 예상되는 거래 목록을 발표했다.
Villamor 공군기지에서 사령관 교체 행사에서의 발언을 통해 장군은 공군은 내녀 초 세가지 큰 계약의 결론을 기디라고 있다고 말했다 : "세계 최고의 전투 유틸리티 헬기"로 묘사되는 블랙호크 16대; 장군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밝힌 T-129 공격헬기 6대;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지상기반 대공방어 시스템 3대
Delfin Lorenzana 국방장관은 이달 초 공군 실무 그룹이 전투 유틸리티 헬기와 공격헬기 프로젝트를 위해 각각 블랙호크와 T-129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블랙호크가 취소된 캐나다에서 벨 412 EPI 계약을 대체하는 최고의 옵션이라고 했다.
금년 초 두테르테 대통령은 캐나다 정부가 헬기가 수송 임무 대신 공격작전에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판매에 대해서 재검토를 지시한 후 캐나다 상업공사에서 벨 412 EPI 12대를 도입하는 계약을 취소하라고 했다.
Kintanar 전 참모총장은 공군이 2019년에 다음 것들을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요르단에서 코브라 공격헬기 2대
- 브라질에서 슈퍼투카노 근접항공지원기 6대
- 고정익 지휘통제기 2대
- 이스라엘제 레이더 시스템 2대
- 이스라엘제 Hermes 무인기 13대
- 대통령 상황실, 필리핀 공군 지휘소, 통합 작전 센터, 공군 지휘센터, 공군 기능 사령부, 비행대 그리고 전술 작전 그룹에 이르기까지 통합 지휘, 통제 및 사이버 시스템의 1단계 통합
필리핀 공군은 아래 3가지도 받기를 희망하고 있다.
- 미국에서 C-130 수송기 1대와 OV-10 공격기 4대
- 인도주의 지원 및 재난 대응 개발 작업을 위한 7억2100만 페소 상당의 엔지니어링 장비
전 사령관은 "2019년은 특지 귀중한 하늘을 지키고, 우리 나라를 자유롭게 하기 위한 우리의 여정에 큰 도약이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