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UH-X 다목적 헬기 시제기가 첫 비행에 성공
| 출처 | https://defence-blog.com/news/japans-uh-...light.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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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UH-X 다목적 헬기 프로토타입이 12월 21일 Utsunomiya의 Subaru 시설에서 첫 비행을 실시했다.
2018년 12월 21일 보도에 의하면, Utsunomiya의 일본 기업 Suburu(이전에 후지 중공업이었고 2017년에 사명이 변경됨)에서 후지 중공업/벨 UH-1J 유틸리티 헬기를 대체할 UH-X 프로그램의 첫 프로토타입(기체번호 45001)의 첫 비행이 있었다.
UH-X 헬기는 실제로 잘 알려진 벨 412EPI 헬기를 기반으로 한다. (일본형 버전은 벨이 412EXH로 명명)
(이하 생략)
폴라리스
Konan 2018.12.25. 07:30
모양새는 UH-1과 비슷한데 내부 설계는 다르겠죠?
돈이 많이 들든 어쨌든 차근차근 하나씩 기술을 축적해 내는 일본의 무기 개발방식은 부럽기도 합니다.
대부분 일본 스스로의 기술로 동력전달부품 및 구조와 엔진도 만들었을까요?
Konan
그냥 미국 벨사 모델의 라이센스 정도 입니다.
drachen 2018.12.25. 09:53
Konan
기슬 축적이랑은 관계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예산을 최대한 줄이는 조건이 걸려 있었기 때문에 라이센스 생산에 기존 기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종을 선택한 겁니다.
Konan 2018.12.25. 13:25
내용 감사합니다. 밀리돔은 궁금한게 있어 질문이 있으면 척척박상처럼 딱 떨어지는 설명을 들어 너무 좋습니다. 감사... ... 유... 명한 타 사이트는 싸우고 우기기만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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