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라에르, KC-390 병력 내리기와 탈출 시험
출처 | https://embraer.com/global/en/news?slug=...tion-tes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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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라에르가 최근 브라질 공군 기지에서 KC-390의 헤치를 통한 내리기와 탈출 그리고 전방과 후방 도어를 통한 탈출 시험을 완료했다.
이번 시험은 2019년 마지막 분기에 실시될 최종 군용 인증의 대상으로 최종운용능력(FOC) 달성을 위해 필요한 요건을 준수했다.
이번 시험은 브라질 공군과 브라질 육군의 지원을 받았고 약 370명의 병력이 참가했다.
(이하 생략)
우리가 도입할 대형 수송기 후보에 넣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KC-390은 탑재량이 C-130급입니다.
탑재량이 약 23톤급입니다.
게다가 시제기가 7월달에 사고난 상태이고, 아직 완성도 안되어 있습니다.
KC390은 가격이 5천만 달러인가요?
https://en.wikipedia.org/wiki/Embraer_KC-390
8500만달러 아니면 그 이상?
https://m.yna.co.kr/view/AKR20170610005900094
탑재량이 23톤이라고도 하고 26톤이라고도 하고 어떤게 맞나요?
https://en.wikipedia.org/wiki/Embraer_KC-390 영문판과 한글판이 서로 달라요
- Payload: 26 tonnes (59,500 lb)
26톤만 되어도...
A400M는 1억5천만 유로에서 1억9천만 유로?
36톤으로는 멀리 가지 못하고 실제론 30톤 정도 탑재하지 않나요 ?
https://en.wikipedia.org/wiki/Airbus_A400M_Atlas
- Capacity: 37,000 kg (81,600 lb)
C130J는 기체가격이 1억달러?
https://en.wikipedia.org/wiki/Lockheed_Martin_C-130J_Super_Hercules
- Payload: 45,000 lb (20,400 kg)
- US$100–167 million (avg. cost, international sales)
톤당 가격비나 효율성으로 따지면 그냥 A33OMRTT 더 사는게 어떤가요? 70t이상 적재하는 것 같은데
아니면 KC390과 C130J를 함께 비교해보거나
가격은 옵션에 따라 다르지만, 사양은 위키보단 제작사 홈피를 참고하면됩니다.
KC-390의 제작사 홈피는 아래 입니다.
https://defense.embraer.com/global/en/kc-390
여기서 최대 화물중량이 26,000kg으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