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무장드론을 긴급하게 요구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26598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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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획득 관계자들이 수량 미상의 무장 무인기를 긴급하게 획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터키 획득기구 SSM은 "터키 공군의 위한 긴급 소요"라는 RFI를 발행했다.
SSM은 요구되는 드론은 중고도 장기체공(MALE) 또는 고고도 장기체공(HALE) 모델 모두가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SSM은 RFI를 5우러 11일까지만 공개할 예정이며, 잠재적인 입찰 업체는 5월 25일까지 응답해야 한다.
SSM은 국내 및 외국 제작사들에게 공개하여 경쟁을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계 소식통들은 SSM의 움직임은 Anka와 같은 다수의 국산 드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영 항공우주기업인 TAI에게는 놀랄만한 것이라고 밝혔다.
Anka의 작업은 2004년 12월부터 시작되었다. TAI는 터키군에 두대의 프로토타입을 인도했으며, 하나는 2013년에 추락했다. 두번째 프로토타입은 터키 남동부의 Batman 공군기지에 있지만, 아직 운용되고 있지 않으며, 원래는 2014년까지 3대의 Anka가 운용될 예정이었다.
Anka는 무장 모델도 개발될 계획이다.
* 미국이 터키에 MQ-1 프레데터나 MQ-9 리퍼와 같은 무장형을 팔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 애르도간 대통령이 총리이던 시절부터 이스라엘과도 관계가 악화되어 이스라엘(무장형은 없지만)도 가능성은 낮아보이구요.
* 그럼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