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INS Vikramaditya 항공모함이 수리를 마치고 곧 해상 시험을 시작할 것

인도의 유일한 작전 항공모함인 INS Vikramaditya의 두번째 수리가 끝나고, 다음주 해상 시험 단계에 들어갈 것이다. Rs 705 crore가 든 짧은 수리는 Cochin 조선소에서 이루어졌고 현재는 Ernakulam Wharf의 도크에 있으며 곧 해상 시험을 시작할 것이다.

토요일 언론인들을 위해 해군이 준비한 방문에서 INS Vikramaditya 지휘관인  Puruvir Das 대령은 함정 수리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함정의 보일러 확인을 포함한 몇가지 시험이 진행중이다. 우리는 곧 Kochi와 Goa 해안에서 해상 시험을 할 것이다. 우리는 서부 해군 사령부로 지체없이 돌아갈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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