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내년 인도양에 샤를 드 골 항모 파견 계획

금요일(19일) 프랑스가 내년에 항공모함을 인도양에 파견하여 분쟁 해역에서 중국의 영유권 주장이 커질때 항행의 자유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프랑스 남부 툴롱에서 개량되고 있는 샤를 드 골 항공모함은 내년초까지 인도양으로 항해할 준비를 할 것이라고 Florence Parly 국방장관이 밝혔다.

장관은 La Provence지에게 프랑스는 "국제 해역에서 항행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항상 최선방에 서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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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영국에 이어 내년에는 프랑스도 참가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