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Bavar-373 지대공 미사일을 수직발사대에 통합

이란이 독자 개발한 장거리 대공방어 미사일 시스템 bavar-373이 수직발사시스템(VLS)를 갖췄다. Tasnim은 군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하여 복잡한 시험을 거쳤고 현재 이란 년도 말(2019년 3월)까지 배치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2018년 8월 이란의 핫산 로하니 대통령은 Bavar-373 대공방어 시스템을 공개했다. Bavar-373의 식별점은 대부분 함정용 대공방에서 사용되는 사각형 발사대를 갖춘 수직발사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Bavar-373은 장거리 페이즈 어레이 화력통제 레이더 Me'raj-4와 함께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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