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통신청은 올해 말까지 북극을 위한 위성 시스템 제작 개념을 만들 것

아르크티카

연방통신청은 올해 말까지 북극을 위한 위성 시스템 제작 개념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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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4월 23일. /타스/. 연방통신청은 연말까지, 북극과 러시아 북부 영토를 담당하기 위해 설계된 고타원 궤도 위성 시스템 제작 국가 개념을 개발할 것입니다. 목요일 청장 올렉 두호브니츠키가 타스에 전했습니다.

"현재 우리는 정부의 요청에 따라 고타원 위성 시스템 개념을 개발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우리는 본 시스템 등장에 대한 이의 제작을 위한 시간 및 비용과 그 효용성에 관한 적절한 제안을 준비할 것입니다. 이후 우리는 러시아 통신 및 매스미디어부, 정부와 협동하여 우리의 프로그램을 소개할 것입니다." -두호프니츠키가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러시아의 지리학적 위치를 점유하는 고타원 궤도 위성 시스템은, 정지궤도 장비의 실제적인 대체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궤도의 사용은 경제적으로 국가를 위한 경제적 혜택이 될 수 있다고, 연방통신청장이 말했습니다.

북극 지역은 러시아에게 중요하지만, 시스템은 단지 이 지역 뿐 아니라, 국가의 모든 영토에 이익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시스템의 출현이 형성되며, 잠재작 시장의 경제적 계산이 완료되었습니다. 예비 추산이 이루어졌고, 그들은 희망을 얻었습니다." -두호프니츠키가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시스템의 구축은 정부의 도움 없이는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더하여, 가입자 자금으로 의존하는것은 더 저렴해야 합니다.

"고타원 궤도에 위치한 위성과의 작동을 위한 단말기의 복잡성은, 그들이 기계적 회전 안테나 또는 전자적 지향을 통한 우주 장비 추적이 가능해야 합니다." -FGUP 《우주 통신》 총재 유리 프로호로프가 타스에 전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장비는 지구상의 한 점에 머무르는 정지궤도 위성과 작동하는 장비와는 크게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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