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중국 DJI제 드론 35대 도입 원해

9월 24일 thethedronegirl.com. 보도에 의하면, 미 공군이 중국 DJI의 Mavic Pro Platinum 드론 35개를 조달하려 하고 있다.

미 공군은 중국 드론 제작사가 만든 Mavic Pro Platinum을 도입할 것이다.

지난 달 연방 사업 기회 웹사이트(FBO)에 공개된 공지에 의하면, 미 공군은 새로운 드론을 구입하려하고 있고, 연방요구사항의 일부로 특정 브랜드 이름을 고정할 경우 정당성을 문서화해야한다.

2018년 8월 17일자 문서에 의하면, "임무 요구사항은 SUAS 플랫폼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할 사항이다."라고 한다. "Tiny Whoop, Ebee, 그리고 3DR solo와 같은 다른 플랫폼들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임무(예를 들어 날씨 제한, 카메라 해상도, 비행시간/항속거리)를 수행할 다목적성이 없다. "

문서는 구매, 사용, 그리고 유지보수의 비용 효율성을 비롯하여 DJI 대 다른 브랜드를 선택하는 다른 이유를 포함시켯다.

문서에 의하며, "지금까지, DJI Mavic Pro의 비용 효율성 요구조건을 충족할 다른 가용한 장비를 찾지 못했다."고 한다.

미 공군의 특수 전술 작전 부대는 8개 특수전술부대에서 현재 총 15대의 DJI Mavic Pro를 운용하고 있다.

새로운 구매는 공군이 이번에는 Mavic Pro의 Platinum 버전을 원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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