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가 미 육군의 무기와 탄약 기술 개발에 예산 지원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land/2018/09...injection/ |
---|
미 육군 무기 및 탄약 기술 개발이 9월 13일 컨퍼런스 위원회에서 나온 2019 회계연도 국방 예산에서 많은 예산을 지원받고 있다.
이번주 상하 양원의 표결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 세출 예산안에서 무기와 탄약 기술의 연구, 개발, 기술 및 평가(RDT&E) 예산이 3억4300만 달러로 늘어날 것이다. 육군은 무기와 탄약을 개선하기 위해 RDT&E 예산으로 4044만 달러만 요구했지만, 의원들은 총 3억8344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법안은 육군의 무기 및 탄약 첨단 기술을 위한 육군의 RDT&E 예산에 1억3968만 달러를 추가했다. 육군은 FY19에 1억200만 달러만 요청했다. 예산의 대분은 육군의 최고 현대화 우선순위인 장거리 정밀화력(LRPF)에 집중된다.
미 육군은 앞으로 수년간 사거리 499km의 정밀 타격 미사일에서 극초음속과 램제트 능력까지 LRPF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며, 이것은 미사일을 최대 1000해리까지 도달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하 생략)
지나가는행인 2018.09.19. 09:49
우리도 가끔 그러하지만, 의회에서 예산을 불려 주는군요.
사거리가 ATACMS를 능가하고, 자체시커를 장착해서 이동표적도 공격가능하다는 얘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