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운용 시험이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 지연으로 미뤄져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air/2018/09/...-deliv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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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전투기가 이번달 운용시험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미 국방부의 독립적인 무기 시험관이 최신 소프트웨어가 납품되기를 기다리면서 몇달 뒤로 밀렸다.
8월 24일 Project on Government Oversight가 입수한 메모에 의하면, 미 국방부 운용 시험 및 평가 담당관 Robert Behler는 자신의 사무국이 F-35 초기 운용 시험 및 평가(IOT&E)의 시작이 새로운 - 30R02로 알려진 3F 소프트웨어 버전 - 을 얻을때까지 연기할 것이라고 한다.
금년초, DOT&E 사무국은 공식적인 IOT&E 전에 현재 전투기에 운용중인 F-35에 대한 일부 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었다.
Behler 감독관은 이 버전은 저강도 위협을 다루는 2대로 구성된 임무와 관련된 초기 시험에는 충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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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소프트웨어가 Behler가 메모에서 예측한것처럼 10월에 납품된다면, IOT&E는 11월중에 시작될 수 있다. 정부 회계국(GAO)은 2018년 6월 보고서에 미 국방부는 2019년 10월까지 F-35의 전율양산을 언제할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Behler 감독관은 30R00의 - 시험장내 시험과 훈련이 가능한 - 공대공 훈련장 기반시설(AARI) 시스템와 관련한 결함이 30R02에서 수정될 것이라고 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