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서방의 SWAT처럼 변하고 있는 중국 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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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델타 2019.07.13. 13:45
최근 인민해방군중 가장 실전경험이 많은 이들이 무장경찰부대이죠. 위구르,티베트등의 분리주의자, 국가내 반동분자, 삼합회 및 기타 강력범죄자들에게 있어 저승사자나 다름없는 사람들이죠. 음 그런데 아직도 대다수가 type95를 쓰네요. 설표돌격대(인민무경 최정예 대테러부대)는 m4a1(노린코제)를 쓰던데 말이죠.
울프팩 2019.07.17. 10:04
보도가 안되서 그렇지 무경의 실전경험은 충분하고 다양한것으로 압니다. 특히 위구루 독립운동은. 말이 운동이지 무경과 지하독립운동가들의 전쟁수준이죠. 정치적으로 지지여부를 떠나 중국의 무장집단중 가장 실전경험이 풍부하고 전술적으로 뛰어난 집단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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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델타 2019.07.19. 22:31
울프팩
무장경찰부대는 확실히 인민해방군들중 가장 실전경험이 뛰어나고 가장 장비,장구류가 좋은건 사실입니다 인민무경 특수전요원들이 북한 특수부대들의 전술교관등으로 파견도 갔을까요? 적어도 김씨일가의 경호부대인 호위사령부와는 계속 연계해서 훈련을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