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미래 국군 야전방공 전력향상의 관한 소고

'신궁기반 복합체계'로 가면서 진보된 시커의 신궁2를 만들어내는게 가장 유리하지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인 저고도 방공망 중 미사일 체계에 대한 의견입니다. 천마 추적레이더 개량(진행) → 개량형신궁 개발 : 신궁2, IR시커개량,사거리연장, 복합비호에 적용→ 천마미사일개량 : 천마2, 복합시커(개량형신궁시커 추가탑재), IR락온시 CLOS선택적 해제가능토록) → 천마장갑차의 기존 천마 8발을 천마2 4발, 신궁2 6발탑재로 변경 (2종의 미사일로 복합화-동시다표적 대응용)

우리 주적이 가지고 있는 대전차미사일을 생각하면 비호도 충분히 가치가 있죠.

3번이 가장 맞습니다.

일단 저는 장기적으로는 SPS-550K를 탐지, 추적레이더로 사용하면서 요격 미사일은 해궁을 사용하는 트럭차대나 궤도타대를 사용하는 한국형 판치르가 대채될어야 합니다.
고급형 옵션은 이렇게 가고 아니면 단순 미사일 런쳐만 있으면서 지령은 C2A 방공망과 연계하는 염가형 시스탬도 교대로 배치하구요.
다만 기존 천마는 CLOS를 유지하되 시커로 신궁 개량형 시커(지금은 2중대역 적외선이지만 이것도 이미 보편화 됬고 3중으로 개선을 하고 명중률을 좀 개선해야죠)를 측면에 추가해서 명중률과 자체 추적 능력을 겸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거리 연장은 듀얼펄스 로켓엔진으로 개량하면 어느정도 늘어나니 이건 창정비 시에 실시하면 될거라 봅니다.
레이더를 일단 반도체 증폭소자를 사용하고 있으니 시스탬을 개량해서 동시추적 및 유도 숫자를 늘리는 식의 소프트웨어개량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발칸들이 문제인데. 고정진지에 배치된 20미리 발칸에 대한 대채를 어떻게 할지가 의문입니다.
아직도 사람 눈으로 보면서 쏘는데.
이걸 이스라엘이 개발한 슈퍼발칸으로 개량하고 네트워크망과 자동제어 시스탬을 연계해서 무인화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