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관련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레일과 도트가 아직 보급되지 않은 201 특공

데드맨워킹 데드맨워킹 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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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2017.03.17. 16:54
잠깐..저 저격총구의 누런것은 땅덩어리???
Mojave 2017.03.17. 17:23
yukim

맞네요. 그것도 저격수가...-_-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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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2017.03.17. 17:43
Mojave
아니근데 저격수가 전문저격수가아닌가 어째 분대편제내에 있는듯하게 사진이찍혔네요.ㅋ
데인져클로즈 2017.03.17. 21:07
yukim

후달때에는 일반 소총에 저래도 선임한테 걸리면 욕 엄청 먹었었는데...10분간 쉬어할때 부랴부랴 총구 닦아내고.

제 병기가 K-3 였는데, K-14 도 무게가 많이 나가고 총기 길이가 기니까 빨리 움직이다보면 저런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겠지만

어휴....그런데 병기의 가격이 천지차이인데 저런식으로...

저희 대대는 저격총 운용은 부사관과 병이 팀으로 운용했는데 때로는 병이 가지고 있기도, 부사관이 가지고 있기도 했는데

사진 보니까 부사관이네요...부소대장 이하 전원 집합! 꽈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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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loud 2017.03.17. 21:21
데인져클로즈

저거 K2의 경우에는 의외로 장전손잡이 당겼다가 놔주면 총구에 낀 흙들이 팍 하고 튀어나왔죠. 각개같은거 할때 많이 당했는데 효과가 만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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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nd 2017.03.17. 22:14
PVS11K 그거 5만세트도 안 찍고 사업 종료인데, 후방지역 주둔중인 201특공에까지 11와 그것의 부수기재로 보급되는 레일이 보급될리가 없죠.
임진강 2017.03.18. 11:26
사진상 특전병은 한명 밖에 없는 정예 편제군요
저격수는 부무장으로 권총을 휴대하고
총구의 흙은 헬기하강 착지시 끼인듯한데
하강시 총기 휴대방법을 변경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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