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엘리자베스급 항모 두척 사이에 낀 샤를 드 골 항모.(합성입니다.)
https://m.facebook.com/photo.php?fbid=4081455491901135&id=640927602620625&set=a.642032439176808&source=48&refid=13&_ft_=qid.6964563808352322076%3Amf_story_key.3877170089066474%3Atop_level_post_id.3877170089&__tn__=%2B%3E
이거 보니 퀸엘급 덩치 장난 아니네요.
역시 7만톤과 4만5천톤을 직접 비교하면 저런구도가 나오는군요.
예전엔 타라와급과 와스프급, 현재는 퀸엘급과 직접 비교당하는 샤를 드 골 함이지만 저기에서 라팔 M과 E-2 호크아이를 CATOBAR로 굴리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일단 원 소스에서 장난질 한거 맞네요.
실제 원본 사진은 이렇습니다.
제가 완벽하게 낚였습니다. 다음에 사진고를때 이런 일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https://www.royalnavy.mod.uk/news-and-latest-activity/news/2021/may/20/210520-carriers-at-sea-and-strike-warrior
이 사진 합성 아닌가요?
알려진 제원 대비 크기 차이가 지나치게 많이 나는데요
저거 장난인데요? 딱 봐다 장난이고 타고 들어가도
댓글에 줄줄이 장난이라 써있고요.
장난친거네요. 갑판에 있는 기체들 크기만 비교해도 드골을 상당히 축소해놨네요
https://commons.m.wikimedia.org/wiki/File:Aircraft_carrier_comparison.jpg
좌우 비율도 안맞네요. 발로 한 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