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0000388075

국방부에서 경항모 건조한다고 공식인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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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타 2019.08.14. 14:03

 좋은 선택으로 볼 수가 없네요.

 

 F-35B는 작전반경도 짧고 세 버전 중 결함도 제일 많은 기종인데 말이죠.

 

 우린 적 잠수함과 대함 타격수단에 대한 대응 능력도 부족 하구요.

뚝배기 2019.08.14. 15:20

항공모함에 대잠초계기를 운영하는건 어떤가요?

Profile image MIRAS 2019.08.14. 15:23

고정익 대잠초계기를 운용할려면 캐터펄트가 있어야합니다. 

사실상 초대형 항모가 아닌 이상 전투기와 대잠헬기 이외의 기체를 운용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뚝배기 2019.08.14. 15:24

아.. 그렇군요.. F-35C가 아니라 F-35B를 이용하는것도 비슷한 이유인가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8.14. 16:47

네. 영국이 35b 대신 c로 바꾸려다 항모 개조비용이 과다해서 그냥 b로 가기로 했습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9.08.14. 17:43

  해군의 좋은 피규어가 기존 체제보다 정말 효율적인지 누구아이디에서누가 사업추진하는지 국회에서 제대로 밝혀야되겠네요.

 

Profile image MIRAS 2019.08.14. 14:09

부디 사실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9.08.14. 14:55

해~군의 승리로 끝났네요.

뚝배기 2019.08.14. 15:22

항모를 건조하는 것이 그 돈으로 이지스함을 건조하는 것보다 더 효용이 크나요?

의자왕 2019.08.14. 16:53

독도급 확장판에 전투기는 없고 헬기 추가로 올리는 정도라고 믿고 싶네요, 35는 a로 공군 추가해주고요.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9.08.14. 17:48

 논란의가장 핵심이 차기함의 한국의 프삼오운용 능력이죠. 거기에 파생되면서 공군전력을 갉아 먹게되는거구요. 함동화력함도 그렇고 비극의  연속이네요.

의자왕 2019.08.14. 20:42

물론 라뚱이가 메인으로 생각되었기에 항모건조를 승인했겠죠, 과연 20대미만의 유지보수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전투반경, 탑재량등이 지금 이 시국, 혹은 가까운 미래에 4개국 안에서 얼마나 효과적일지 의문입니다. 정말 별로 믿고 싶디 않은 선택을 햇네요

의자왕 2019.08.14. 20:43

은전한닢이 생각나네요. ‘이 항모가 갖고 싶었습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9.08.14. 17:24

 화력함도 그렇고 해군에는 돈도 인력도 어디서 자꾸 나오나 보네요. 

Profile image Hellboy95 2019.08.14. 19:05

우리군 특성상 항모는 항모라고 말하지 강습상륙함이라고 안할겁니다.  대형강습상륙함에 수직이착륙항공기 운영이 가능한 함정을 건조하겠다는걸로 받아들이는게 맞는거 같네요. 솔직히 저급에 수직이착륙 항공기 운영능력을 안 넣는것도 손해일거 같습니다. 애초에 해군에서도 항모 연구용역 줄때마다 나오는 결과는 최소 4만톤급의 정규항모 였습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9.08.14. 20:05

그 연구 용역을 줬던 배경과 연구 용역을 수행했던 기관을 살펴보시면 큰 의미 없는 것이란걸 알게 되실겁니다. 

해군 자체 내에서도 여러 목소리가 있지만, 현재까지 드러난 정황을 살폈을때 일단 독도급 보다 큰 함을 만들어서 F-35B를 띄우고 보자는 쪽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정권 내에 건조에 착수하기는 힘들 것이니, 결국 유동성과 불확실성이 아주 큰 사업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APFSDSSABOT 2019.08.15. 03:28

터져나오는 F-35B의 기체부터 부품까지 각종 수명 문제 제기를 감안하면 용역 연구 당시보다

더더욱 드골급 사이즈의 정규항모라는 결론이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차기 강습상륙함을 키워서 이즈모급 라이벌을 만들어주겠다는 건데 야심차게 거론하던

핵추진 공격 원잠에 제동이 걸렸나 싶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드는군요.

 

날이 갈수록 인건비 지출 비중은 가파르게 오르고 주력 전차 사업마저도 느릿느릿한

육군 측 불만이 누적될 것 같네요.

Profile image 22nd 2019.08.14. 21:40

솔직히 고정익 함재기 이착함 배려정도로 사실상의 항모도입 사업이라고 보는건 너무 나갔다고 보고요.

 

F-35B 도입계획이 발표되는지 아닌지가 항모에 대한 야심이 있는건지 아닌지를 구분할수 있는 지점이라고 봅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9.08.14. 21:56

해군에서 바이킹 사네 어쩌네 했던게 농담이 아닌 케이스였습니다. 
항상 하는 말이 우리에게도 호크아이를!!! 하고 주장했습니다. 그 운영을 어디서? 하고 물어보면 당연히 항모를 만들어야죠...

하는 대답을 장성급에게 들은 기억이 납니다.

데인져클로즈 2019.08.15. 00:12

M48를 아직도 수백대 굴리고 있는 상황인데, 항모 뽑겠다는 소리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울프팩 2019.08.15. 12:27

해군이 정말 대단하긴합니다.내부에서는 이견이 많더라도 대외적으로는 근 30년동안 항.공.모.함 노래를 일치해서 부르더니 기어이 얻어내네요. 비현실성 예산낭비를 논란은 차지하고 안병태총장부터 이어온 항모가 이제 결실을 보내요. 근성을 인정합니다. 결국 예산은 근성싸움이네요. 용두사미 논란만하다 흐지부지하는 타군의 사업들이 본받아야 한다고봅니다.

nebulosa 2019.08.15. 14:04

주변국들이 항모를 가지는 상황이라서 

대형수송함을 고정익 함재기 운용 가능성을 염두 해둔  다목적함으로 개발할 수 밖에 없죠.  

 

실제 수송함이 완성되더라도 고정익 항공기가 1대도 없는 대형 수송함이 될 수도 있고   필요하다면 F-35B를 탑재하는 경항모형 수송함이 될 수도 있겠네요.  

 

지금은

대형수송함을 고정익기 운용능력 없게 만들면 더 욕먹습니다. 

다음에 만들어지는 3번째 대형 수송함을 독도급과 똑같은 제원으로 찍어낸다고 생각하면 .. 좀 그렇죠

Profile image MIRAS 2019.08.15. 16:07

주변국들이 항모를 가지니 당연히 이에 대한 대응 전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지요.

항모로 항모를 대응하는 지상 발진 항공기가 닿을 수 없는 대양에서나 대결할 경우에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우리 항모가 동해나 남해의 우리 초계기가 전투기가 닿지 않는 곳에서 중국/일본과 대결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시나리오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초음속/극초음속 대함미사일이나 대함탄도탄을 만드는 것이고, 공군에게 더 많은 F-35A와 공중급유기를 사주는 일입니다. 

일산니발 2019.09.01. 08:14

주변에서 항모를 만든다고 허겁지겁 뒤따라 가듯이 항모 전단을 만든다고 당장 대양해군이 되는건 아니지 않나 생각됩니다..

현재 공군 전력과 대잠 전력, 구축함 및 잠수함 세력이 동아시아에서 가장 떨어지는 상황에서 덜렁 항공모함 전단을 구성한다면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 버리거나 항모전단 운영비로 타군의 전력 향상비를 다 잡아먹는 상황을 만들 것 같습니다..

항모 도임 반대를 국민 청원으로 올리면 안될까요? 

krondor 2019.09.01. 09:19

당분간은 항모함대 그 자체보다는 미 해군함대의 일원으로서 활동하려는 것이겠지요.

미-중 패권 전쟁에 대한 미국의 해상 패권 관리 정책에서

한국이 일정 부분의 활동 영역을 담당함으로서 외교적 카드들을 추가하려는 의도라고 생각됩니다.

 

일본이 이즈모급을 가지고 하려는 것도 미국의 패권확보 구성원이 됨으로써 자신들의 존재감과 가치를 키워 국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것일테니... 한국이 그런 영향력에서 밀리면 동북아 안보흐름도 한국보다 일본의 입김이 쎄질 위험이 높죠. 때문에 한국도 일본 수준의 존재감을 확보함으로써 영향력에서 밀리지 않으려는 시도일 듯 합니다.

매그넘 2019.09.01. 13:24

항모로 존재감을 부각시킬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사드 추가 배치를 비롯한 MD가입이 우선이죠.

krondor 2019.09.01. 20:59

존재감이란게 단순히 항모를 보유하고 있다라는 걸로 얻는 존재감이 아니라

미국의 세계 해양 경찰 활동에 우리나라도 참여함으로서 얻어지는 존재감과 영향력인 거죠.

 

일정 역할과 협조를 함으로써만 얻을 수 있는 발언권과 영향력이요.

단순히 돈 많은 국가라고 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닌 발언권과 영향력이라는 게 있잖습니까?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9.09.01. 21:55

 여태컷 남중국해 자유항행 패트롤도 안했었고

사드 사건이후 정잭결정론자 사이끼리

이견 보면 가능성도 낮게 보이네요.

 

 그리고 요즘시대는 역활과 헙조엔 항모가 다가 아니죠.

지상군 파병같은 해외전력의 투사도 매우 필요합니다.

 

 아프간,이라크 전쟁 리비아내전

최근 사헬지대 및 시리아 is개입에도

지역국가들의 지상군 파병과 역활분담이있었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9.01. 22:02

동의합니다. 해군 함정을 사용한 국제적 기여를 이야기하고 한다면,, 그 이전에 지상병력을 이용한, 그리고 공중급유로 해서 날아가더라도 전투기를 동원한 기여를 지금부터 했어야 합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9.09.01. 22:08

뭐 실제 사례도 공중급유로 비행해서 자유항행에 참가한 유파 사례도 있죠.

우리도 공중급유기도 도입했지만 정착 이런 미국이 주도하는 이벤트에는 아끼고 있기도 합니다.

정책결정론자들의 이런 결정이 뭐 한두해도 아니지만요.요구가 십여년 되가던가 그렇죠.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9.01. 21:01

그런 의도였다면, 당장 인도-태평양 정책에 화답했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 6월에 한미정상회담에서 협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지만, 그게 지역에 대한 투자에 대한 협력인지 군사적 압박에 대한 협력인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전력이 모자르니 조용히 있고, 나중에 전력 키워서 참가 할려고 한다는 해석이면 더더욱 말이 안되구요. 

 

일본의 이즈모 항모화는 일단 중국과 분쟁지역인 센카구가 오키나와의 기지에서 뜨는 전투기들의 작전 반경 밖이라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만해도 당장 중국의 동중국해 통제의도에 대응할 수 있구요. 

게다가 미국의 대중국 포위망으로 불리는 인도-태평양 전략에 모티브를 제공하기까지 했습니다. 

우리는...그런 전략이 있는지 의문이구요,

 

일단, 미국 주도의 군사작전에 참여한다고치면, 우리 군이 정말로 외국에서 전투 작전에 참가할 의지는 있을까요?

 

지금까지 참가한 것도 베트남전 이후론 UN 주도 피스키핑 또는 공병 등의 지원 작전이었죠. 이라크나 시리아에서 실시된 공격적인 군사작전이 아닙니다.

 

우리가 피를 흘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가 다른 나라에서 다른 이들을 공격할 수 있느냐 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게 선결되지 않으면 항모니 하는 수단의 해외 작전 참가는 공허한 메아리입니다.

krondor 2019.09.01. 21:54

한국의 해외 활동확대는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이야기입니다.

개개 건 별로는 이러한 이렇게 선택할 수도 있고 저렇게 선택할수도 있는 거죠.

 

그리고 지금 해군에서 항모를 추진한다고 해도 그게 실제로 전력화가 되는 건

지금의 문재인 정부가 아닌 다음, 혹은 다다음 정부에서야 가능할 것입니다. 

즉 항모는 지금 정부가 당장 추진하려는 정책들 보다는, 

앞으로 최소한 10여년 이후의 미래 한국이 활용할 수 있는 외교적 카드를 지금부터 준비한다고 보는 게 적절하지 않을까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9.01. 22:01

현재 있는 함정으로도 빡빡하지만 참여 가능하나 안하고 있는데, 그때가서 어떤 정책이 펼쳐질지 알고 그렇게 준비할까요?

그때가서 그렇게 활용할 수도 있는거라고 보는 것은 희망적인 의견일 뿐이죠. 

전력의 건설 목표는 미래 지향적이어야 하지만, 그걸 해석하는데 있어서는 희망이 과도하게 들어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왜 항모(?)가 있어야 해외에서 그런 일을 할 수 있나요? 이미 활용가능한 파병부대가 있는데요.  그건 현재의 카드가 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제 윗 댓글의 마지막에 있는대로 외국에서 피 흘릴 각오나 되어 있는지 그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krondor 2019.09.01. 22:07

제가 정부와 해군 수뇌부가 갖고있는 진짜 속내를 알아낼 수 있는 처지도 아니고

(설령 알아도 입 막음해야 할 부분이지만... -_-;)

 

이미 항모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라는 것 자체가

원격지에서의 분쟁에 능동적으로 개입해야 할 필요성이 생길 것이라고 

정부와 해군 수뇌부에서 판단 내렸다는 걸 반증하잖나 합니다.

 

항모의 필요성 얘기는 사실 그걸 얘기하기에 앞서서...

먼저 10~30년 미래에 미국의 세계 경찰활동이 어떻게 앞으로 변해갈 지,

그리고 그 변화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어떻게 적응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연구와 대략적인 결론이 먼저 나와야

항모 필요성 여부에 대한 논의가 비로소 가능해진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의 5년 이내 국제 정세만을 가지고 항모 필요성을 논하기는 어렵잖느냐 싶어요.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9.09.01. 22:15

정부가 그렇게 판단했다면 외교적으로 이벤트 참가라던가 나와야할부분입니다.

 그건 항모가 없어도 지금도 할수있는부분이거든요.

 

 구체적인 동맹 또는 지역안보에 우려나 지역안보에 대한 기여를 위해서 도입한다면

 안보변화상황 군의 미래 중장기 안보위협이 무엇인지 그에대해

발표나 수정도 없이 도입시키는건 선후가 잘못된거죠.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9.01. 22:18

원격지 분쟁 개입은 지금의 함정으로도 가능합니다. 항모로 인해 해외 분쟁 개입 능력이 생기는거 아닙니다. 

예를들어, 리비아 교민 철수때 함정이 갔었죠. 거기에 더해서 전투임무가 부여되면 되는겁니다. 

삼호주얼리 같은 해적 피납하고는 전혀 다른 성격이구요.

해군의 항모에 대한 욕구는 김영삼 정부때부터 였습니다. 그때 이유가 일본의 독도 야욕에 대한 뽄때였구요.

외국으로 나가서 원정작전하면 좋죠. 그런데, 그런건 해군의 희망일뿐이고, 그게 중요시 되어서는 안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그 항모라는 물건이 정작 우리가 맞닿드릴 전쟁에 어떻게 유용할지에 대한 판단이죠.

전 더이상 해군이 대양해군이라는 구호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우린 이미 중국과 일본이라는 큰 적대세력에 휩싸여 있습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9.09.01. 22:03

 제주항과 기동전단 마련에도 그런 이유가 나왔지만

정책결정론자들의 판단에 의해 기능하지 않았죠.

다만 이지스함은 그외 필요성이 높은 체계이지만

경항모는 그렇지않습니다.

 

외교적 카드가 필요하다면

그에 따른 외교정책방향을 선제시하는게 우선입니다.

그 외교적 도구로써 군사적 카드엔

항모카드만 있는것도 아니구요.

 

매그넘 2019.09.01. 13:23

가장 나중에 해야 할 사업을 가장 먼저한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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