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267

22시단에서 형 모 일병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부검결과 얼굴쪽에 구타흔적이 다량 발견되서 헌병대에서 수사중이라고 합니다. 

 

형 일병은 휴가 복귀 당일날 자살 했는데 복귀도중 지갑을 잃어버려서 지갑 찾는다고 1시간 가량 늦었다고 합니다. 

 

이걸로 추정해보면 휴가 복귀 늦었다고 선임들이 구타했고 그 충격으로 자살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쓰레기 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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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shim 2017.01.27. 18:12

몇몇 부모들에게 고하면은....

당신들이 못 아니 안시킨 인성교육을 군대에서 시켜줄거라 생각도 하지 마시고. 

당신들이 엉망으로 만든 자식 인성이 이런 참사를 불러일으킵니다.

파도 2017.01.27. 18:19
사형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타한 자식.
Profile image 아니킨에피 2017.01.27. 18:31
같은 잘못이 계속일어난다는 것은 결국 '구조'의 문제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도대체 몇명이나 죽어야 변하할련지...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1.27. 18:56

구조의 문제라면, 다른 부대에서도 동일한 사고가 계속 터져야하지만, 실제는 안그런 경우가 더 많지 않나요?

일부의 의식 문제를 구조적인 것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확증편향 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구조란 어떤 것인가요?

 

Profile image 아니킨에피 2017.01.27. 19:19
필요 이상으로 위계적이고 잘못이 발생했을때 그걸 환류시켜줄 제도의 부재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환류가 군을 제외한 독립된 다른 기관(다른 행정부 기관이나 입,사법부)에서 이루어 지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군 자체에선 몇번에 비슷한 사건에 대해서 미적거린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더 곰곰히 생각해보니 감정에 앞서고 충분한 지식없이, 그리고 자세한 사정을 알지 않고 댓글을 단것 갔습니다. 가벼이 언동해서 죄송합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1.27. 19:39

사고가 벌어진 이후에 벌어지는 군사 재판의 문제 였다면 현재 군사재판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자살이라는 사건이 발생한 이유에 대한 것이기에 구조적 문제라고 하신 부분에 의문을 제기한 것이죠.

 

이런 의문제기를 통해서 그동안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던 것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될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자 합니다.

분위기에 휩쓸리지말자....라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그리고, 너무 자책하실 필요 없습니다. :)

저도 종종 틀리고 하니까요... ㅠ.ㅠ

빅맨 2017.01.29. 14:35
저는 맞다고 봅니다. 군이 너무 폐쇄적이다보니
자산들끼리 봐주는 문화가 너무 많아서 사고나
방산비리가 끊이지 않죠.
아무리봐도 경찰조직이나 검찰조직 같은 민간 단체를
두고 관리를 해야 랗 것 같습니다.
진급이 군에 관련없는 다른 조직으로요..
특하 일반 법원이나 검찰에 맞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zxc123 2017.01.27. 18:48
입대후 일주차에 22사에서 총기난사 나서 그후 전반적인 병영생활이 달라졌는데, 에고...
Profile image whitecloud 2017.01.27. 23:43

22사단 자체가 업무량이 많아 장병들에게 가중된 스트레스가 높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제로 다른 2개 사단이 담당해야할 범위를 혼자서 감당하다보니 연대가 돌아가면서 쉬지도 못하고 계속 경계임무에 내몰리는데다가 각 연대에게 담당되는 범위 또한 넓어서 업무강도 자체도 크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Evergrey 2017.01.28. 00:33

한 쪽에서는 요즘 군대가 군대냐는 불평이 끊이질 않고, 반면에 어느 쪽에서는 구타와 같은 말도 안되는 병영 부조리가 여전히 살아있고...

Profile image A_TNT 2017.01.28. 02:26
저 외의 대부분의 젊은 세대들도 같은 생각을 하겠지만, 솔직히 전자는 좀 거칠게 말하면 개소리죠.
hotae12 2017.01.28. 12:43
자기 인생 제대로 못 산 사람들이 그런 말 자주하죠
알바리움 2017.01.28. 16:09
저의 경우엔 똑같이 맞아도 정신 똑바로 차리면
안죽고.... 멍 때리다 재수없어 죽는거다 라는걸
들은 바 있습니다. -_-
천상의기적 2017.01.28. 11:45

이러다 저 지역은 민간군사업체에 경비업무 맞기자는 소리 나오는거 아닐까요. 어휴... 때리는 것은 결국 그 방법외에는 다른 수단을 모른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를 깍아 내리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Profile image Baccine 2017.01.28. 13:26
차라리 헌병대를 따로 창설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기사를 보니 다른 부대에서 사망한 어머니께 육체관계를 요구했다던 역겨운 내용도 생각나고, 원인도 여러가지인데다 자체은폐하려는 전력같은 것도 한두번이 아닌것 같아 차라리 신설해서 엄격히 관리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색주 2017.01.29. 18:41

 미해군처럼 별도의 국방부 직할 민간인들로서 구성된 범죄수사팀(NCIS)이 있어야 이런 문제가 해결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군대 병사들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구타하는 것들은 다 법대로 영창으로 보내고 처리해야 합니다. 병사들만의 세계가 있다고 강변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저런 문제 안없어집니다. 

녹턴0 2017.01.29. 20:04
미육군의 CID 비스무리한게 있어야 음..
피치블렌드 2017.01.31. 03:01
안타깝네요. 진상이 속히 들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심증은 선임의 구타가 원인으로 보이네요. 일병 휴가복귀면 막막함에 멘탈이 흔들릴텐데 이어진 구타로 안타까운 선택을 한것 같네요. 22사단은 정말 이런저런 사고가 많이 들어나네요. 별들의 무덤이란 별명이 이제는 정말이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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