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62&aid=0000009210

 

밀리돔 회원님들이 보시기엔 저러한 작전의 성공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되기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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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unmp07 2016.08.26. 15:43
결심이지요. 자료를 보아도 잘못된 결심을 할 수 있고 혹은 결심이 늦어 엄청난 재앙이 될수도 있습니다.
colt 2016.08.26. 15:46
아무래도 올해안에 결심하지 못하면 결심할 기회조차 사라질 듯합니다.
꾸도 2016.08.26. 17:27
동해가 잠수함의 천국이란 것도 미국이나 우리, 일본등의 입장에서 그렇다는 거지 러시아나 북한입장에선 잠수함의 어항입니다.
SSB를 LAW취급한다면 모를까 어찌 탐지되지 않고 동해쪽에서 남하하여 SLBM을 쏜다해도 살아서 돌아갈 생각은 못하죠.
colt 2016.08.26. 19:09
ssb 자체가 생존성을 무시해서라도 쓸수 있는 물건이 급해서 만들어진 것이지요. 골프급의 초창기 운영실태 보면 뜨악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반면에 북괴잠수함의 경우엔 탄도탄 사정거리라도 기니까 좀더 전략적 유연성이 우수하겠지요.
꾸도 2016.08.26. 22:43
SLBM의 최대장점이자 존재이유가 생존성입니다. 또한 북한 SLBM의 목표가 우리라면 항구에 있을때부터 이미 사정권입니다.
SSB를 생존성 무시하고 쓴다는 것과 이미 사정권에 둔 목표를 생존성확보 목적도 아니면서 멀리 떨어져서 쏜다는 것은 코미디에 가깝습니다.
정 북한이 SSB를 일회용으로 쓰고 싶다면 KN-02따위를 수발 탑재한 다수의 상대적 소형잠수함으로 다수의 연안에 붙어서 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Profile image 엑스트라1 2016.08.26. 23:02
SSBN의 생존성도 사실은 (미사일을 쏘기 전까지의) 생존성이고, 일단 미사일을 쏴갈겨서 상대방의 경보를 울리면 설령 살아남더라도 그냥 덩치큰 SSN에 불과하죠. 미사일을 재보급 받을 항만시설이 제1표적이 되서 반격에 박살이 났을테니까요.

SSB 입장에서 쏘고 난 다음의 생존성은 별로 중요치 않고, 쏘기 전까지 다른 투발수단보다 얼마나 상대방의 감시/요격망을 벗어날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 적어도 북한의 기존 이동식발사대보단 아군에 더 골칫거리를 안겨줄게 분명합니다.
꾸도 2016.08.27. 00:39
별로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발사후 생존성이 중요하지 않다면 다른 국가도 마찬가지고 북한이 굳이 잠항상태에서 발사하는 기술을 개발할 이유가 없습니다.
Profile image 엑스트라1 2016.08.27. 00:53

잠항 상태에서 발사하는 기술이야말로 발사징후를 적에게 노출시키지 않고, 잠수함이 가장 취약해지는 발사 직전의 순간에 탐지되기 쉬운 세일과 갑판을 노출시키지 않으므로써 원하는 순간에 미사일을 쏟아부을 수 있는 치명성 강화 노력의 결실입니다. 잠항 발사를 한다 한들 발사 직후에는 VLS 개방, 캡슐의 사출, 공중과 우주기반 적외선 센서에 잘 잡히는 미사일의 발사 화염 등으로 쉽게 위치식별이 가능하니까요.

꾸도 2016.08.27. 02:24
북극에서 얼음깨고 부상상태로 발사하는 핵잠이 있습니다. 발사직전까지 공중에서 관측할 수 없기 때문이죠.
누구나 다 아는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발사직전 부상하는 것은 발사징후도 될수 없고 원하는 시간에 발사 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란 겁니다.
얼음깨고 부상했다는 이유만으로 격침할 수 없듯이 일회용으로 쓰기로 맘먹었다면 부상후 발사나 수중발사나 못막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해치여는 순간 격침시킬 수 있는 수준의 대잠능력이 우리에게 있다면 이미 그전에 북한잠수함은 핑 얻어맏고 항구로 돌아가야죠.
생존성을 포기한 마당에 부상상태에서 발사가 저지될려면 해치여는 순간 즉시 격침이 가능하도록 24시간 초계기에 의한 근접추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적의 대잠전력 바글바글한 곳에서 SLBM쏘는 나라는 없습니다. 수중발사의 이유는 쏘기전의 취약성이 아니라 쏘고난 후의 취약성 때문입니다. 잘못 알고 계시네요.
돌아갈 기지도 없을 정도의 피해를 예상하고 SLBM을 쓰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부상상태로 쏘고 부상상태 그대로 백기 올리는 것이 그나마 승조원들의 생명은 지킬수 있습니다.
Profile image 엑스트라1 2016.08.27. 02:59

TEL이 갱도진지 문 열고 나왔다고 무조건 발사징후로 여기고 사전공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미사일 부대의 대단위 이동, 통신량의 급증 등과 같은 징후정보와 결합될 시 이는 선제공격의 징후로 판단되어 예방적 선제공격의 근거가 될 수 있지요. 초계중인 SSBN의 부상도 이러한 관점에서 보아야합니다. 냉전시절 미-소 양국이 보유한 SSN 중 상당수는 바로 이러한 순간을 기다리기 위해 SSBN의 추적 임무에 투입되었고, 수상함에 의한 추적을 피해 SSBN이 북극 빙해 등의 초계루트를 택한 후엔 더더욱 SSN에 의한 근접추적이 중요해졌지요.

지금도 그렇지만, 냉전시절에는 SLBM이 발사될 정도의 전면핵전쟁 상황에서 아직 초계에 나가지 못한 SSBN들과 그 지원시설이 있는 모항은 SIOP같은 타격계획의 1순위 목표였습니다. "돌아갈 기지도 없을 정도의 피해"를 예상하는게 당연한 것이었고, 주요 핵보유국이 아예 재장전을 위한 충분한 수량의 예비 탄도탄조차 생산하지 않았다는 점이 이를 반증합니다. (소련 해군만이 유일하게 이러한 경향의 예외사례입니다.)

특히 북한의 경우에는 미-소간 핵군비보다 더욱 압도적인 재래식 전력의 열세에 처해있기 때문에 최초 발사 이후 생존성이나, 귀환 및 재장전을 염두에 둘 가능성은 거의 없을겁니다. 발사 전후로 추적중인 잠수함의 어뢰를 얻어맞거나, 개전과 동시에 모항이 날아가버릴테니.

shaind 2016.08.27. 22:36

1. "적의 대잠전력 바글바글한 곳에서 SLBM 쏘는 나라는 없습니다"
SLBM의 사거리가 대폭 늘어난 지금은 그게 마음대로 되는 이야기지만, 2000~3000km이던 시절에는 그런 거 따질 계제가 아니었죠. 냉전시대의 대다수의 기간동안 소련 잠수함들은 굳이 '숨통'인 'GIUK갭'을 넘나들면서 숨바꼭질을 해야 했습니다.

2. "돌아갈 기지도 없을 정도의 피해를 예상하고 SLBM을 쓰는 상황이라면"
SLBM의 정확도가 대폭 향상된 지금은 그게 마음대로 되는 이야기지만, SLBM이 지금같은 정밀 천측항법도 없고 정확도도 지상기반ICBM 대비 몇배(CEP 몇 킬로미터 언저리)나 모자란 수준이던 냉전시대 대다수의 기간동안, SLBM의 기본 운용교리는 선제타격이 아니라 보복공격이었습니다. (정확도가 부족해서 '하드 타겟'이 아닌 '소프트 타겟'을 표적으로 삼을 수밖에 없었으면서, 동시에 선제핵공격으로부터는 매우 안전한 체계이므로 아주 이상적이죠.)

즉, SLBM이 자기 물건을 까는 상황은 전형적인 '하드 타겟'인 핵무기 운용기지들(SSBN 기지 포함)이 선제핵공격으로 작살난 채, 양국의 핵전쟁지휘부는 본격 'mine shaft gap'을 걱정해야 할 그런 상황이고, 상대국의 대잠세력들은 혹시라도 살아남아있을 적 SSBN들을 찾아 눈(과 귀)를 벌겋게 하고 돌아다니면서 뭐라도 접촉하면 냅다 핵 아스록, 핵 서브록이라도 거리낌없이 날려댈 것이 기대되었던 그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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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SSBN이 평시에 시치미 때고 부상해서 선제핵공격을 날리는' 그런 시나리오를 상상하신다면, 그건 실제 SSBN들이 탄생하고 발전해온 대다수의 기간에 받고 있던 기술적인 제약, 그리고 각국의 핵전략가들이 상정해온 전략적인 'picture' 와는 별로 잘 맞지 않는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소프트 타겟인 핵폭격기 비행장을 SLBM으로 선제타격한다는 시나리오도 없는 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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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담이지만 B-2 스텔스폭격기의 임무로 계획되었던 것 중 하나 역시 선제핵전쟁 후 소련 내륙에서 살아남아 이동중인 Road 내지 Rail - Mobile ICBM 들을 잡아내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첫 선제핵공격 이후에 살아남아있는 보복핵전력의 사냥 역시 핵전쟁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다는...

꾸도 2016.08.27. 23:36
선제핵공격 시나리오같은건 주장한적이 없습니다. 제 의견은 줄곧 북한 SSB(N)의 한계성 이었죠.
기지들이 선제공격으로 작살난 상황이면 이미 SLBM은 발사된 상황입니다. 통신두절은 곧 발사명령입니다.
SSBN의 목적은 선제공격도 아니고 보복공격도 아니고 정확히 말하면 선제핵공격의지를 포기하게 만드는 겁니다.
기지박살나고 돌아다니는 SSBN들은 함장이 발사명령거부하고 망명이라도 할 생각인 거겠죠.
shaind 2016.08.28. 00:12
심지어 핵전쟁을 먼저 시작하는 측이라도 처음부터 다죽자식 자살적 핵전쟁으로 시작하는 것은 아니고, 선제공격에서 우선 상대편의 핵전력을 무력화한다는 식의 핵전쟁개념(카운터포스)이 일단 정립된 냉전 중기 이후의 핵전쟁 시나리오에서, SLBM 중 상당수는 선제공격을 하는 쪽이든 받는 쪽이든 발사하지 않고 남아서 보복공격의 가능성을 남겨두는 것이 상정되었습니다. 지상의 도로/철도이동식 ICBM에도 비슷한 전략적 함의가 있었죠. (그래서 핵전쟁 발발 후에도 그 놈들을 사냥하러 다니는 게 의미가 있는 것이고.
꾸도 2016.08.28. 00:44
논점이 계속 삼천포로 빠지는데 저는 강대국들의 시대변화와 여러가지 시나리오에 따른 전장상황에서의 SSBN운용에 대한 의견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또 말하게 되는데 단지 여러가지 시나리오에서 북한이 운용할때의 한계성을 말하는 거고 북한이 어떤식으로 운용할것이란 것도 말한적이 없죠.
기존국가의 SLBM운용이 이러하니 북한은 이렇다는 식의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Profile image 엑스트라1 2016.08.28. 21:02
꾸도님이 '코미디'라고 하시거나, '동의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공하는 것인데 뭐가 논점일탈인건지 모르겠습니다.

1. SSB를 LAW취급한다면 모를까 어찌 탐지되지 않고 동해쪽에서 남하하여 SLBM을 쏜다해도 살아서 돌아갈 생각은 못하죠.
=> 냉전시절에 훨씬 진보된 SSBN들을 운용하던 핵강국들도 그랬듯이, 북한은 SSB들이 장전된 미사일을 쏴버린 뒤 살아서 돌아오느냐 마느냐는 전혀 신경쓰지 않을 것이고, '어찌 탐지되지 않고' 발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늘리는데만 온 신경을 곤두세울 것입니다.

2. 이미 사정권에 둔 목표를 생존성확보 목적도 아니면서 멀리 떨어져서 쏜다는 것은 코미디
=> 노출된 고정목표인 항만과, 거기에 계류되어있는 SSB들은 개전과 동시에 공습에 무력화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초계에 돌입한 잠수함은 발사전까지 적에게 발사원점을 노출시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탑재된 SLBM의 사정거리가 길면 길수록 상대방이 수색해야할 예상 발사지점은 기하급수적으로 넓어지며, 발사전의 생존성도 증대됩니다.

3. 돌아갈 기지도 없을 정도의 피해를 예상하고 SLBM을 쓰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부상상태로 쏘고 ~ 기지들이 선제공격으로 작살난 상황이면 이미 SLBM은 발사된 상황입니다. 통신두절은 곧 발사명령입니다. ~ 기지박살나고 돌아다니는 SSBN들은 함장이 발사명령거부하고 망명이라도 할 생각인 거겠죠.
=> 냉전시절부터 지금의 북한까지 SSB(N)들은 돌아갈 기지가 없을 것을 상정하고 운용되며(그래서 재장전할 미사일도 거의 만들지 않음), 선제공격으로 노출된 시설인 항만과 재장전시설 등이 박살나더라도 각국은 SSB(N)들을 상대적으로 더 방호된 벙커나, 공중기반 LF 지휘기(미공군의 E-4가 대표적)등을 동원해서 보복공격을 위한 능력을 유지합니다. 앞서 말씀하신 '선제핵공격의지를 포기하게 만드는'것이 바로 이 보복공격의 가능성이죠.

앞서부터 계속해서 잠수함 운용을 위한 기지와 보복공격 명령을 내릴 수뇌부와 지휘통제능력을 혼동하시는 경향을 보이는데, 전자가 박살난다고 후자가 박살나는 것은 아니고, SSB(N) 운용국들은 방호하기 힘든 전자와 달리 후자를 방호하고, 고도화하는데 비용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죠. 북한도 나름대로 그런 능력을 고도화하고, 보복공격능력을 위한 시나리오를 짤 것이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꾸도 2016.08.29. 00:44
북한 SLBM의 목표가 우리가 아니라는 글이 한번도 올라오지 않는다는 것이 좀 놀랍습니다. 물론 저조차 급피곤해질것 같아 안하고 있지만.
우리가 목표라는 것을 기정사실로 두고 토론들을 하시니 저는 외곽에서부터 한계점을 말하면서 천천히 원론에 접근하려 했지만 본의를 숨기고 토론을 하려니 뒤죽박죽이 되네요.

북한이 SLBM을 가졌는데 북쪽에서 쏘면 지상의 핵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 그렇다면 효용성이 없으니 이것은 후방 요격 사각지대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또한 사거리가 쓸데없이 긴데 이것은 외각 안전지대에서 탐지를 피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류의 논리들은 북한 SLBM의 목표가 우리라는 확신에서 오는 억지 끼워맞추기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북한의 SLBM의 목표는 괌또는 오키나와고 우리의 후방은 커녕 동해남단, 동해외곽도 나가지 않고 북한해안가까이 딱붙어서 잠항할 겁니다.
공해상으로 나가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에 선제공격외에 헌터킬러를 할 방법은 없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6.08.29. 12:29

왜 그럴거라고 생각하시죠?  러시아 북방라인 타고 넘어가서 일본 우회해서 쏠 수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북쪽해안에서 2,000km 짜리 오키나와고 괌이고 쏜다는건 그건 북한이 육상에서 쏘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그리고 북쪽 원산 지역에서 2,000km 그려는 보셨나요? 괌까진 3,300 km 정도 입니다.
그렇게 쏜다면 괌의 싸드 포대로선 다를거 하나도 없구요. 반대로 괌 사드의 120도 제약을 피하자면 동해를 빠져나와야 측면을 칠 수 있죠.

이런 사각에 대한 발사를 노린다면, 시야를 서쪽으로 돌리면 바로 우리 후방이 있죠. 

한동안 노동도 사거리 1,000이니 우리에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소리가 정설로 있었죠....그런데. 미사일 사거리는 꼭 최대 사거리만 쏘는건 아니거든요.
자...이걸로 님의 북한 해역 인근 체류썰은 돌파가 된거 같은데요?

공해상에 나가지도 않는다고 헌터킬러 못한다? 냉전시대 미국이 꼭 공해상에서만 헌터킬러 한걸로 생각하시나보네요?
영토개념이 적용되는 영해와 경제적 배타적 권리의 개념인 EEZ가 군 작전권에서 반드시 동일한 지위를 가지진 않습니다.

Profile image Mi_Dork 2016.08.29. 21:56
이미 결론을 내리고 무쌍을 하고 계시니 뭐 더 나올 이야기가 있나 싶네요. 흠냐...
Profile image 입자퇴불 2016.08.29. 11:22

1. 그 생존성이라는게 (쏘기 전에) 항행 중에 탐지될 확률이 적은 데에서 기인하는 거지 무슨 제라툴마냥 은신상태로 무쌍찍으며 뽈뽈 돌아다니는 건 줄 아셨습니까?


2. 온갖 제재먹는 상황에서 기껏 공들여 콜드런칭 SSB 만들었는데 요격수단이 많고 사거리 조루인 KN-02 넣어서 어떤 전략적 이득을 취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생존성 같은 건 버린 물건에다 넣을 거라면 KN-02보다 대응요격수단이 제한적이고 사거리가 긴 SLBM 넣어서 전략적 유연성 넓힐 거라는 건 아주 당연한 거 아닙니까? 



3. 쏘는 순간에 잠수함 모항이 작살나는데 거기로 다시 돌아가서 탄도탄 재보급을 한다고요?

지금 시대가 무슨 뱅기 떨어지면 비상탈출해서 택시로 기지복귀해서 재출격하는 배틀 오브 브리튼 시절인 줄 아십니까?

Profile image 비부 2016.08.26. 18:27
애초에 작전이란게 원활히 수행될수가 없다는게 널리 퍼져있는 정설이죠
Profile image STFF_SGT 2016.08.26. 21:24
정치권의 전폭적인 지지가 많이 필요할 것같습니다
fatman1000 2016.08.28. 10:06
- 제일 중요한 것은 북한의 핵무기 운영 방법이지요. 여기에 따라서 참수 작전을 어떻게 할지, 언제 어떻게 결심해야 하는지가 결정되겠지요.
colt 2016.08.28. 19:5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62&aid=0000009072

위 기사가 실리기 한달전의 신동아에 실린 북한의 대남 핵공격시나리오입니다. 신포급이나 미사일 2-3발을 실을 수 있는 잠수함이 양산될 경우, 북한 SLBM은 기습공격수단과 동시에 제한적 상호확증파괴를 담보할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기사의 요지입니다. 그래서 더이상의 핵능력 고도화 이전에 선제타격을 해야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거지요.

빅맨 2016.08.30. 00:17
이건 뭐 가장 좋게 보눈 이상적인 시나리오를 쓰셨네요.
100프로 시나리오 대로 대야 좋을 내용인데
현실은 방산비리 판단 착오 정치적 이슈로 쓰레기가 되는 것처럼
기사 내용되로는 50프로도 될수 없는 시나리오니 환상이지요.
전쟁은 참혹하고 얘축불허인데 일기장에 자신의 일기쓰듯 쓰면서 달콤한 초코렛처럼 기사를 쓰니 답답할 나름입니다.
북한이고 우리도 시나리오 대로 될수 없다눈 것 다 아시지 않나요???
colt 2016.08.30. 01:07
그렇다면 저 시나리오를 보완하기 위해선 어떤게 필요할 까요? 참수작전을 통한 핵능력 무력화와 정권교체 외에 우리가 생각해 볼만한 수단은 어떤게 있을까요? 저 시나리오를 현실화 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이 무엇인가가 발제의 요지 입니다. 일단 위의 시나리오의 성공 조건으로 북한 내부의 분열이 명기 되어 있습나다만, 그외 필요한 조건들이라면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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