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먼 미래 이야기이긴 하지만.. K-55A1과 그 XK56이라고 하던가요? 전용 탄약공급차가요? 이 무기들이 퇴역이 되어서 대체가 될때...

우리군이 요구하는 스펙중에는 결국 러시아가 내놓았던 2S35 Koalitsiya-SV처럼 쌍열 주포를 쓰지 않을까요?

대체한다고해도 요구수량을 설령 동등한 숫자로 대체를 하려고 한다고 해도 결국 시대적 흐름은 화력제공을 더 많이 하는 것을 요구받을텐데.. 결국 답은 쌍열 주포를 통하여 최소한 1개의 자주포가 1개 포대 화력을 제공해줄수 있는 화력분사능력을 요구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죠.

 

나오려고한다는 K-9 업그레이드 사업만해도 크루세이더급이라고 한다면 결국 K-55A1이 대체될때에는 쌍열주포와 함께 그에 걸맞는 탄약공급차까지 나타나지 않을까 싶어서 써봅니다. 한국군도 충분히 쌍열주포를 생각해볼것 같아서요. 탄약 수급이 그만큼 빠를테니 탄약공급차의 포탄 수급도 쌍열로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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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밀란 2016.06.06. 00:57
이미 둔감화약 연구가 착착 진행중인데 굳이 쌍열에 매달릴 이유가 있나요
인삼주 2016.06.06. 01:00
전 반대의 생각입니다. 러시아가 쌍열 자주포를 포기한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포를 두개 장착하면 그만큼 승무원 공간과 탄약적재량에 칼을 댈 수밖에 없습니다.
운용이 복잡해지고 정비도 두배로 고통스럽고 무엇보다도 비용이 많이 들어 가성비적으로도 좋지가 않습니다.
차라리 포신이나 탄 개량을 해서 더 빠른 사격능력과 살상범위,파괴력을 늘리는 게 더 효율적이고요
무엇보다도 현대전은 과거 세계대전마냥 화력만능주의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할 필요성을 못 느낄 겁니다.
Profile image Ya펭귄 2016.06.06. 02:56
차라리 리볼버식 약실을.......
Profile image 안승현 2016.06.06. 04:06
무기의 발달과정... 즉 야금술의 발달로 금속가공능력이 올라가고, 재료공학적으로 화약등의 성능이 올라가고 전술적으로 정보전이 갈수록 고도화 되는건 누구나 다 인정할겁니다.

이 잣대에 자주포를 넣고 재단해 보면... 앞으로 자주포가 갈길은 기존 항공기가 멍텅구리탄으로 원산폭격처럼 무차별 폭격에서 벗어나 스마트탄을 이용한 고도로 정밀한 폭격과 이후 롱샷등 활강폭탄으로 고도로 정밀하면서도 장거리 비행 및 표적수정, 중간궤도수정을 할수 있는 폭탄으로 발전한 그 길을 그대로 답습하게 될겁니다.

즉 무식하게 많이 십자포화로 쓸어내던 시대에서, 정찰자산에 의해 실시간 전장피해평가를 하는 시대로 접어 들었고 이후로는 최첨단 전자/야금/재료 공학이 결합한 엑스칼리버 같은 스마트탄이 대중화 될테고, 한발을 쏴도 폭탄내 추진재를 이용해 멀리, 활강날개를 통해 보다 더 멀리 날리고, 뇌관에 가변핀을 통한 방향수정으로 좀더 정교한 화력투사가 가능해질겁니다.

실제로 당장 지금만 해도 적의 머리위에 155mm 쏘면 안에 있는 스마트 자탄이 차량의 엔진열을 감지해서 파괴하는 시대잖아요. 스마트 자탄도 다양하게 개발중이고요.

앞으론 보다 많은 화력을 투사하는것 에서, 적게 쏘더라도 보다 정밀한 화력을 투사하는 방향으로 자연스레 발전할겁니다.

이런 부분이 어느 한계에 이르러 정체기가 오면 또 더한 화력을 위해 쌍열포든 뭐든 연구가 되겠지만 우선 개발된 방향은 이쪽 방향일겁니다.
Profile image whitecloud 2016.06.06. 16:49
쌍열을 하느니 차라리 자주포를 한대 더굴리자 하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Profile image Sheldon 2016.06.06. 16:53
미래 포병체계 이야기할때 쌍열 자주포가 거론되지 않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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