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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전차는 어떤 모습일까요?

아류작 | 질문 | 조회 수 449 | 2020.06.08. 15:03

차세대 전차는 과연 어떤모습일까요?

 

레일건?, 코일건?, 전열화학포? 같은 화력과, 미친듯한 화력을 막을 떡장은 둘째치고

 

과연 현재처럼

1. 유인포탑일지

2. T-14 처럼 무인포탑(모니터로는 부족하니 HMD 씌우고 증강현실로?)

3,. 어차피 무인포탑할봐엔 무인전차(보안은 양자암호통신과 더 발달된 통신으로?)로 가자

 

현재 기술론 구현 불가능한것들도 많지만

앞으로 전차의 미래가 어찌될지 회원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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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밀덕 2020.06.11. 22:26

제 생각은 무인 포탑도 아니고 그냥 무인전차가 4세대 전차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포도 레일건이 가장 현실성 있는 만큼 레일건이 쓰일 것 같네요.

YoungNick 2020.06.13. 00:10

저는 개인적으로 4세대 전차가 어떤 형태가 될 것이냐 하는것보다, 과연 "주력전차"의 개념이 더 이어질 수 있을지가 더 궁금합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로 1세대 2세대 3세대 전차는 모두 주력전차(MBT)의 개념에서 나온 물건들입니다. 그래서 일정 수준의 공격력, 방어력, 주행능력을 기준으로 이정도 수준이 넘으면 어떤 세대다 하는식으로 분류해 온거죠. 그리고 냉전이 끝나면서 3세대 전차들은 상당수준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꾸준히 수준이 올라가게 되었고, 네트워크전이니 뭐니 하며 같은 수준의 전차를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지를 고민해 온 것이 오늘날까지의 주력 전차 개발사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네트워크 능력이 발달하고, 소프트웨어와 센서 기술의 발전이 눈부신 시대가 되다보니, 무인포탑이니 무인전차니 하는 요소가 전차의 발전 단계에 끼어들기 시작했죠. 이런 상황이면 기존의 공수주의 균형을 따지던 주력전차의 개념이 사라지고, 2차대전 시기처럼 상황과 목적에 따라 서로 다른 전차가 만들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유인전차는 마치 돌격포마냥 방어력에 집중하고, 무인전차는 구축전차마냥 공격력에만 집중한다던가, 혹은 상황에 따라 공격력을 포기하고 무인전차만을 제어하는 전차지휘차가 생긴다던가 할 수도 있지요. 

 

비슷하게 저는 6세대 전투기라는것이 과연 구분 가능하게 만들어질지도 의문이 좀 있습니다. 5세대 전투기의 대중화도 이제 겨우 이루어지는 느낌인데, 다음 세대의 유인전투기가 과연 개발되기는 할까 싶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지요. 아직까지 5세대+ 내지는 5.5세대 전투기도 안나왔는데, 6세대를 논할 수 있을까 싶은 느낌입니다.

돼지국밥 2020.06.16. 09:48

강대국간의 전면전 위협이 육상에서 현실성을 갖지 않는다면 구태여 테크를 높이려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게 다 돈이니까요. 물론 기반기술 연구는 다른 이야기지만요. 전술기의 경우는 국지전, 해전 위협은 증대되고 있는 시점이라 계속해서 발전할것 같습니다.현재까지 논의중인 6세대기도 일단 플랫폼부터 넉넉하게 만들고 넣을거는 상황보고 정해보자, 라는 의도가 다분한 것도 전술기는 앞으로 필요해질것이라는 공통인식이 있기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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