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ZF-3 운용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남는게힘 | 질문 | 조회 수 821 | 2017.06.05. 11:01
현재 보병대대에서 부소대장이 PZF-3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실 상황에서 운용해야 할 인원들 중 사격 한번 안해본 인원들이 있거나 지속적으로 관리가 안되는 실정인데 이 원인이 단순히 탄이 비싸서 일까요? 아니면 관리 소홀로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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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yukim 2017.06.05. 11:46

원래 부대편제상 전문사수가있음에도 그런상황이 아니고, 그냥 잘쏘는(쏴본)사람이 쏘는 개념이라 문제될거없지않을까 싶네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6.05. 12:07

각 부대마다의 상황이 다를테니 하나로 결론내리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PANDA 2017.06.06. 00:55

(*본인은 미필이며 정확한 정보가 아닙니다.) 판저파우스트는 훈련시 실탄을 쓰지 않을 경우 7.62x51mm탄으로 축사할 수 있는 축사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탄사격일 경우 실제 내구도는 몇십발씩 쏴도 문제없지만 독일제이기 때문인지 유지보수기준이 깐깐하여 실탄 3발 발사후 발사관을 정비해야해서 실탄으로는 사격한 번 안해본 인원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탄사격 여부만 문제라고 보기보다는 축소사격 훈련과 교리및 운용개념, 운용법 교육이 제대로 되고있는지가 더 중요한 문제같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리가 안되는 실정이라는 것은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천상의기적 2017.06.06. 09:28
아마 지속적인 사격경험인원이 없다는 문제같은데요.

쏴보는건도 필요하지만 체력훈련이 더 필요할겁니다. 팬저 2기+소총을 들고 산을 타야할텐데 팬저 무게가 무겁다보니 실제로 들고 이동하는 훈련이 병행되어야 할겁니다.

쏘는건 조준경 보는 훈련만으로도 실사격때 신나게 쏘더군요.
Profile image minki 2017.06.06. 09:54

3발 발사후 발사관을 정비해야해서............??? 꼭 정비할 필요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조준선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권장 하는 것이지

3발 쐈다고 그걸 꼭 정비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요.  사실 사격 안해본 인원이 많은 이유는 딴거 없죠

예산이 없어서 입니다.   교육은 생각보다 철저하게 합니다. 예전에 오발? 사고로 사망한 사고도 있고 해서...

블라디미르 2017.06.06. 15:57

HK에서 명중률을 보장하는 수명이 3발일 뿐이고 부사관 학교 대전차 전문교관반 입교 당시 교관에게 문의한 결과 수백발 사용한 조준경으로도 명중률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고 합니다.

블라디미르 2017.06.06. 15:53

기본적으로 국군에서 운용하는 Pzf-3는 "화기"가 아니라 탄약으로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M72 LAW를 대체하는 목적으로 들여온 탄약(장비?)이기 때문인데 덕분에 해당 탄약을 운용하는 전문적인 교육이 사실상 전무한 상황입니다.

 

교육이 없는건 아니고 분대/소대 내 Pzf-3를 운용할 인원에 대해서 사격집중주 또는 공용화기 집체교육시 교육을 실시하긴 합니다만, B/L탄약을 제외한 교탄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간에 사용하는 탄약이 많지는 않은 편입니다.

 

사실 저런 종류의 대전차 로켓이 사용법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거리측정 및 스테디아 곡선을 읽을 수 있는 정도의 교육만 된다면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다는 것도 실사격이 적은 이유 중 하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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