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중대, 수색대대(전방)

   기동중대, 기동대대(후방)

 

  이들은 사단의 귀와, 코, 눈의 역할을 하는 특수전 부대입니다.

 

  왜

 

  경찰특공대, 119구조대, 대통령 경호실 채용 등

  이런곳에 같은 사병 특수부대인 헌병특경대, 특공여단 및 특공연대, 해병수색대와 달리

  지원자격 기준에서 제외 시켰을까요?

 

   * 군 가산점 문제, 여성징병같은 문제에 목소리 악소리 내지말고

    막상 필요한 권리, 문제의식은 전혀 없는거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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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BMD-4M 2017.07.01. 14:57

그거 외에도 기계화 부대에 존재하는 정찰대도 포함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는게힘 2017.07.01. 15:49
이렇게 늘어지면 끝도 없고..사병으로 채워진 특수전부대?들은 차라리 채용자격에서 제외시키는게 맞는듯..
Profile image Baccine 2017.07.01. 21:27

조금 다른 임무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특수전'부대라고 칭하지는 않죠.

할 말은 많습니다만 저도 남는게힘 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아니면 반대로 무슨 군, 보직이었건 군필 이상이면 다 시험쳐보고 합격하면 채용해주는 걸로..

Profile image Mojave 2017.07.01. 21:38

솔직히 특공대나 헌병 특임대도 특수전부대라고 부르기는 너무 오바죠.

 

미군도 비슷한 성격 부대들 (해병대 포스 리컨, FAST, 헌병 SRT 등)있는데 특수전 "가능" 부대 아니면 훈련이 좀 특이한 일반 부대 정도로 봅니다.

goozmate 2017.07.02. 10:45

일반 알보병 보다는 나름 엘리트입니다만... 특수부대와 비교 받는 훈련 수준이 다릅니다. 

 

노루아트 2017.07.03. 20:21

수색대 기동대 뭐 일반 부대랑 차이 있나요. 특전사 유디티 인원들 있는데 굳이 쓸 이유가?

우르오스 2017.07.04. 20:49

병사가 중심인 특수부대는 지원자격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성 2017.07.06. 12:24

우선 경찰특공대 수색대대 지원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찾아보니까 18개월 이상 근무 경력자니까 수색대대 전역병도 해당이 되네요.  그리고 119 구조대 같은 경우는 하사 1년이상 복무 그러니까 간부 전역자 대상인데 아무래도 병 중심(지금까지는) 이었던 부대는 포함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병 중심 운영 부대를 특수부대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저 또한 저기에 포함 된 부대 중 한 곳 출신이지만 글쎄요..;;  

정보사, 특전사, udt급 부대들을 제외하고 기타 특수부대로 분류된 전역자들이(간부포함)

어떤 특별한 전술적 지식이나 체력요건을 구비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사실 저런 제도는 기피보직 인센티브 기능이 핵심이니 특수부대 테두리에는 큰 의미를 안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해 달라는대로 다 해줘서 중구난방처럼 되어 있는 지원자격을 제한, 축소하고

소수의 특수부대 전역자들에게 인센티브를 더 확실하게 주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노루아트 2017.07.08. 00:04

특전사 유디티 707 출신들 널려 있는데 굳이 쓸 이유가 있나요 진짜. 그리고 일반 부대랑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솔직히

Gascan 2017.07.09. 06:24
뭔가 착각들 하고 계시는데, 경찰특공대란 네이밍을 달고 있으면 출신성분이야 어떻든 다 똑같은일 합니다. 때문에 웬만하면 군대있을때 대테러 관련 경험을 해봤는지 묻는거고, 그에 선행해서 임무수행에 필요한 체력과 정신력을 보는거구요
다만 글쓴분이 아셔야할건 지원자격의 폭을 늘리는건 권리가 아니고, 효율성에 관련된다는겁니다. 비단 특공이 추가된것도 관련 예비역들이 끊임없이 노력해서 비교적 최근에 얻은 결과고, 기동이건 수색이건 뭐건 본인들의 훈련 과정이 대테러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특공대 임무수행에 부합하냐를 입증하는게 먼저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굳이 안될 자원들 끼워넣어서 피차 시간낭비 할 필요가 없죠 토익도 아니고
군대같이 만성적으로 인간이 부족한 집단이야 자격을 완화해서라도 인원을 확보하겠지만 경찰특공대는 그런거 못들어봤네요
갑을의 입장에서 보면 쉬울라나요?
Profile image 독거김노인 2020.04.03. 02:03

수색대도 원래 명단에 없었다가 2015년을 전후로

그동안 수많은 전역자들이 끊임없이 민원을 올려서

드디어 당당하게 지원자격에 포함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경찰측에서는 이런 자초지종을 오픈하지 않는 것을 봐서는

굳이 주변에 어그로 끌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네요...

 

기동대대 역시나 출신자들이 지원자격으로 항의해야지 바뀔 듯 싶습니다.

특임보병(구 특공보병)으로 임관하는 간부들이나

과거 특전사 출신부사관들이 꾸준히 전출오며

기존 병력 또한 수색대에서 이뤄지는 훈련을 똑같이 다 받고 있는데

수색대만 지원자격에 포함시키고 기동대는 넣지않는

이런 경우는 매우 부당한 처사라고 보여집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첨부: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oreaskyhi&logNo=220289972960&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PANDA 2020.04.19. 09:41

차기 기동인으로서 많이 실망스럽군요...

Profile image 독거김노인 2020.04.20. 20:09

실망할 게 아니라 뜻을 모아야죠.

이제 소방청에도 수색대대출신들 지원자격된다고 합니다.

가만히 기다릴게 아니라 마땅히 요청해야죠.

 

아 그리고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는데 기동대대 또한 2000년대 초반까지는 수색대대라는 명칭으로 운용되었으니

이름바뀐지는 10여년정도 밖에 안 되었다고 합니다.

임진강 2020.04.30. 01:26

특공대도 특수부대라 부르기 뭐한데 수색대를 특수부대로 부르긴 뭐하죠  

미국처럼 레인저 코스 통과한것도  아니고

Profile image 독거김노인 2020.05.01. 00:51

여기 계신분들께서는 특수부대로 부르기 애매하다고 보시겠지만 막상 육군본부로 문의 하시면

특공대 수색대 기동대 정찰대 모두 육군산하의 특수부대라고 답변 줍니다. 이걸 근거로

경찰특공대에서 특수부대라고 인정해주게 되는거구요. 주장하지 않으면 알아서 자격부여를 해주는 게 아닌 듯합니다.

실제 정보사 요원 출신들이 단체 설립하고 보상청구하는 과정도 가만히 있어서 이뤄진건 아무것도 없었고

거리로 나와서 시위도 했으니 모든것이 가능해진 것이니만큼 침묵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독거김노인 2020.05.01. 00:52

그 레인저 코스를 가져온 것이 유격 훈련입니다. 물론 오리지날과는 많이 차이가 있겠지만 말입니다.

유격 조교들이 달고있는 레인져 패치의 유래도 거기라고 보셔야합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20.04.30. 18:46

 임용 가산점복귀가 더 현실적일것 같습니다. 

PANDA 2020.05.01. 00:52

우선 작성자분께서 수색대•기동대가 특수전 부대라는 오해를 부를 수 있는 표현을 쓰셨고 이에 Baccine님, Mojave님, goozmate님, 노루아트님, 임진강님 등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계신걸로 이해가 되는데요,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수색대와 기동대는 특수작전부대가 아닙니다. 특공대와 강습대, 정찰대, 기갑수색, 군사경찰특임/특경대도 마찬가지고요. 엄연히 '특수작전부대', '특수전부대' 로 불릴 수 있는 부대는 좁게는 육군 특전사와 해군 특전단, 넓게는 심해잠수사, 항공구조사, 공정통제사, 정보사 예하 부대 등에만 한정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수색/기동 등은 비정규전이나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특수작전부대' 가 아닌 정규전 수행과정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특수임무수행부대' 이죠. 이름그대로 정규전 수행의 주축이 되는 일선 전투부대와도 다르고, 전략단위에서 비정규전이나 그외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특수작전부대와도 다른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인겁니다. 쓸데없는 논쟁은 이쯤하고 발전적인 토의를 이어나가면 좋겠습니다.

Profile image 독거김노인 2020.05.01. 01:03

맞습니다. 특수임무부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경찰특공대 지원자격에 특전사와 유디티 뿐만이 아니라 특공대도 포함되었고 강습대도 포함되었고 2015년을 즈음하여 수색대 또한 포함되었는데 이게 먼저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 한 저절로 자격에 포함시켜주지 않는다는 것은 군과 경찰이 자격요건에 대한 교류를 알아서 이뤄지는 것이 아닌 민원 소요에 따라서 그때그때마다 처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그 점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기동대 출신인 저로서는 이것 또한 민원제기를 해야함이 옳지 않겠는가하는 생각이 들게 된 것이구요. 실제 군생활하고 있을 당시에도 수색대와 우리를 수준차가 있다 인지시키기 위해 간부들의 언플이 있었으나 사실 몸이 편한 것은 막사에서 삐대는 일부 간부들일 뿐이고 지금만큼의 간부화가 이뤄지지 않았을 당시에는 전력의 대다수가 징집된 병력이면서도 이것저것 배우고 단련해야할 것들 천지였습니다. 막사내 간부연구실도 병력에게 개방되어있는지라 보고 드리고 교육훈련시에 보강하거나 스스로 배우고자 하면 얼마든지 교범 열람도 허용해주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군생활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병사라서 후방부대라서 자질이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PANDA 2020.05.01. 01:09

어찌되었든 수색대도 혜택을 받는 현재, 처우개선이 시급한 기동대가 지역방위사단들에 존재하는 핵심부대로서 헬기레펠, 도시지역 작전(시가전)훈련, 대테러 초동조치훈련 등을 하고 체력적 수준도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현역을 비롯한 관계자와 육군에서 알리고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야할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 문제는, 저 역시 일원으로서 뭔가를 해야겠는데 뭘 해야 할 지 까마득하군요.... 경찰특공대에 문의전화가 있는것도 아니고.. 있는 번호라고는 112, 182뿐이니 막막합니다.

Profile image 독거김노인 2020.05.01. 01:42

작년에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었고 관련 답변으로 [경비국 대테러과 경감 이수영(02-3150-1223)] 이라는 분의 연락처를 얻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곳을 통해 지속적으로 답변을 얻어야할텐데 제복입은 공무원들이 자칫 고압적일수도 있고 불필요한 민원이라 여겨 몹시 짜증스럽거나 위압감을 조성하는 답변을 던질 수도 있습니다. 진정 원하는 바가 있다면 정당하게 민원제기를 해야겠지요. 당장 먹고 사는 문제가 급박하여 저도 직접 전화드려보지는 못했습니다. 한사람한사람이 모여서 결실을 맺는다면 전역하는 후배 장병들 또한 출신 부대에 대한 자부심과 군복무로 인한 긍지를 되찾을 수 있겠죠. 젊은 날의 고생이 이렇게나마 아무나 얻지 못할 소중한 기회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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