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록화 개발 기준으로, 지금까진 이야기 나왔던 개발비가 블록1까진가요? 아니면 블록3까지의 전체개발비 인가요?


2. 개발로 인한 기술 획득으로 국내 항공기 관련 기업들에게 파급 효과가 생긴다면,

현재의 미익이나 주익 일부분 등의 하청 이외에, 어떤 부분에서 경쟁력이 생기는 건가요?


3. 크픅스 ROC에 유지비용에 대한 구체적인 고려가 있나요?


(크픅스에서 다소 벗어난 질문입니다만)


4. 현재 슈퍼 호넷의 시간당 전체 유지비가 1.5만 달러 수준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라인이 닫히지 않아서 이 유지비가 나오는 건가요?

만약 호넷 라인이 패쇠될 경우 유지비는 얼마나 변화가 생길수 있는건가요?


5. 4의 질문에서 라인 생존(?) 여부가 유지비에 영향을 상당히 줄수 있다면

우리 공군의 T-50 계열기도 동일한 현상이 일어날거라 생각해야 하나요?



여기까지가 질문입니다.

만약 답변해주실때, '회사'에서 방문이 오실 우려가 있을 경우는 생략 해주세요.

(3번째라던가 3번째라던가 3번째라던가)


2번째 질문에서 하청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다른 표현이 생각 안나는군요. 혹시라도 관계자 분들이 계신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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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4.05.29. 19:12
1. 개발비는 블럭 1까지 입니다.
2. 경쟁력이라고 할건 없구요. 남들보다 싸게 만들어낼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가격만으로 경쟁하기엔 무리수가 많죠.
3. KFX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해외에서 도입된 항공기들의 막대한 유지보수 비용에 대한 성찰?이 있습니다. 그리고 즉시조치가 안되는 점도 있구요. T-50 계열을 운용하면서 즉시조치와 운용비 절감을 체감한 공군이 KFX의 타당성으로 내세운 것도 유지비절감입니다.
4. 일단 항공기 부붐은 한 회사가 모두 생산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항공기 생산이 끝난다면 소모성 부품 생산도 줄어들수 밖에 없기에 납품단가를 고정가로 하지 않는 이상 운용비는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5. 당연합니다. 업체들은 자선사업가가 아니니까요. 적은 생산라인을 보존하려면 그에 따른 경제적 보상이 부품가에 반영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상 개인적 의견이었습니다. :)
리그리스 2014.05.30. 00:22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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