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TAR을 우리나라도??
https://m.youtube.com/watch?v=msyNI14p138
저 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x4MmIJytGJQ
이걸 기반으로 만든듯 하네요...
그런데, 아직 우리나라는 VR에서 AR로 넘어갈려면 그것도 전장으로 넘어갈려면 한참 남았습니다.
AR로 저렇게 표현될려면, 건물내부 설계도는 물론이고 적의 위치에 대한 실시간 탐지와 위치전송, 데이터 링크 등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국방과기술 작년 7월호에 국방분야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 대해서 기고한게 있는데,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http://www.kdia.or.kr/ebook/dnt/201607/VIEW/EBook.htm
52페이지입니다.
빅데이터 축척과 적외선 감지 시스템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된다면 빠른 시일내에 상용화도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내부 설계 투시 기술은 이미 거의 완성단계인거 같습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E%A5%EC%95%A0%EB%AC%BC-%ED%88%AC%EC%8B%9C-%EC%8B%A0%EA%B8%B0%EC%88%A0-%EA%B0%9C%EB%B0%9C
벽면 너머 투시와 실내 교전에서 고글에 내부 구조도 비추는 것은 전혀 다른 기술입니다.
CQB를 위해서 건물안에 센서를 어떻게 집어넣고 고층의 경우 각 층을 무슨 수로 비출지를 생각해봐야죠.
군사 장비도 같은 내용이지만 다른 방식을 채택하는경우가 많은것처럼 어떤 방식을 채택하느냐에 차이인거 같습니다.
그정도로 정밀하게 투시하려면 아직 시기는 먼것이 당연하고
다른방식을 인용한다면 폴라리스님 말씀처럼 설계면 데이터까지 있어야 하는게 당연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