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땅크지탱점 극복 방법에 대해서
반땅크지탱점 극복 방법은 화력유도가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만 평소에 가지고 계셨던 의중이 궁금합니다.
milktea 2017.02.10. 21:18
화력.
어차피 공격할떄정도면 포병도 CAS도 남아돌기 시작한 떄입니다.
eceshim 2017.02.10. 21:42
자주대공포 끌고와서 매복으로 예상되는 지점을 아예 갈아 엎는 법도 있습니다.
운영자 2017.02.10. 21:49
단순 내용으로 판단, 운영진 권한으로 토론 게시판에서 자유게시판으로 이동했습니다.
천상의기적 2017.02.10. 22:09
군 생활때 지휘소 훈련하는걸 보면 대체로 장애물은 박격포랑 포병 화력으로 날려버리고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걸 선호하더라고요.
hotae12 2017.02.10. 23:17
천상의기적
제일 낫죠. 현대전에서 '정지'라는 건 곧 화력을 뒤집어 쓴다는 이야기니까 얼른얼른 해치우고 계속 이동하는 게..
필라델피아 2017.02.10. 22:21
155mm 직사요
whitecloud 2017.02.10. 23:55
색적은 계속 조준경 쳐다보면서 의심나는 구역 화력수색 좀 해주고 확인되면 자체화력으로 해결하던가 간접화력으로 갈아엎는 방식입니다. 딱히 별다른 해결책은 없었죠
파도 2017.02.11. 10:49
화력으로 극복한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무인정찰기로 배회 정찰 수색 및 탐색, 화력 유도, 평가 등의 조치를 할수 있어야 하는데, 사단급 저고도 무인기뿐만이 아니라 대대급 무인기까지 다양하게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범적으로 KCTC에서 지형에 익숙하지 않은 훈련부대에게 무인기를 활용하게 하고, 지형에 익숙한 대항군 부대에게는 무인기를 활용하지 못하게 하여, 교전 훈련을 벌이다 보면, 그 효용가치가 드러나게 되고, 무인기 활용 작전 교리도 만들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범적으로 KCTC에서 지형에 익숙하지 않은 훈련부대에게 무인기를 활용하게 하고, 지형에 익숙한 대항군 부대에게는 무인기를 활용하지 못하게 하여, 교전 훈련을 벌이다 보면, 그 효용가치가 드러나게 되고, 무인기 활용 작전 교리도 만들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잔디 2017.02.11. 21:48
우라!!!!!!!! 는 무슨 CAS나 집속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