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AT과 공기부양정의 대체가능성
프랑스에서 쓰이는 L-CAT이라는 상륙정이 상당히 신경 쓰였습니다. 제가 알기론 공기부양정은 연료소비가 지나쳐서 문제라는데 이걸로 대체가 불가능 할까요?
속력이 좀 부족한 듯 하지만 항속거리가 길어서 한반도 남부에서 평양까진 충분히 도착할 것도 같던데요.
또 독도함에는 공기부양정 2척만 들어가지만 L-CAT처럼 애초에 항구에서 출발하면 더 많은 병력괴 물자를 동시에 전개할 수 있지 읺을까요?
속력이 좀 부족한 듯 하지만 항속거리가 길어서 한반도 남부에서 평양까진 충분히 도착할 것도 같던데요.
또 독도함에는 공기부양정 2척만 들어가지만 L-CAT처럼 애초에 항구에서 출발하면 더 많은 병력괴 물자를 동시에 전개할 수 있지 읺을까요?
정맞은모난돌 2016.10.19. 23:26
저기 싣는 병력과 장비, 물자는 해수에 그대로 노출 되겠지요.. 작전 때 잠깐 나오는 정도야 상관없겠지만 항구에서 출발할때부터 그러는건 좀..
정맞은모난돌
음.... 해수노출은 생각도 못했네요...(´._.`)
yukim 2016.10.19. 23:36
애초에 항구서 출발할거면..터키가 계획중이 LCT-F급(전차1개소대 수송)함선이 더 좋지않으려나요..
yukim
저는 속력과 항속거리의 적당한 타협을 생각했었습니다. 유지비 생각 않한다면 아예 주브르급을!!(´・Д・)」
hotae12 2016.10.20. 17:37
l-cat도 ship to shore 랑 shore to shore 버전 두개가 있어요 ㅇㅅㅇ. 그런데 척당 700억이면 이게 싼건지 비싼건지 감이 안오네요
정맞은모난돌 2016.10.20. 17:56
hotae12
PKMR 1척 보다 비싸군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