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연 RFP] 착용형 근력증강로봇 기술개발
고하중 상․하지 근력증강로봇의 통합운동 제어기술('16년~'20년)
"복합임무용 착용형 근력증강로봇 기술개발" 프로그램의 수행 과제인"착용형 근력증강로봇용 고밀도 전원 기술"과제에서 확보한 전원 기술과 연계.
※ 본 프로그램은 3개 세부과제(국과연 주관과제 1, 산학연 주관과제 2)로 구성되어 있음
※ 그 외 각 세부과제 RFP는 「프로그램 개발 기본계획서(안)」상의 목표성능 및 개발방법을 반영하여 작성되었음
※ 타 과제(착용형 근력증강로봇용 고밀도 전원 기술)를 통해 휴대용 고전압 전원 장치 제공(BMS 포함)
착용형 근력증강로봇(Exoskeleton Robot)은 사람이 착용하여 고출력 액추에이터를 구동함으로써
착용자의 근력을 증강/지원/기능 복원(재활)을 통해 다양한 임무에 대한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로봇으로
군사용(개인전투체계), 재난대응(재난현장 위급상황 긴급 대응), 산업용/건설용(고중량물 취급 및 반복 작업성 증대)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시스템임. 전투원의 임무수행 장비 및 물자(고성능 개인화기, 공용화기, 통신장비, 개인군장 등)의 중량이 증대되고
작전수행영역이 확장되는 미래 전장 환경에서 기동 능력 및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를 위해서는 근육 피로를 감소시키고,
근력을 증강시켜 주는 착용형 근력증강로봇 개발이 필요함. 또한 고하중의 무기 및 장비를 휴대하고경계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보병부대 및 공병 부대 활동시 고 중량물(임무장비, 탄약)을 운용하기 위한상지로봇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나,
고하중물 운용을 위한 경량 상∙하지 외골격로봇의 실외환경 운용을 위한메커니즘 및 통합운동제어에 대한 국내 연구사례는 없음.
본 과제를 통하여 상∙하지 근력증강로봇 통합운용 관련 핵심기술을 국내 독자개발로 확보 가능하며,
산업적으로 다양한 응용 분야로의 파급효과가 크다고 판단됨.
착용형 근력증강로봇용 고밀도 전원 기술('16년~'20년)
※ 본 프로그램은 3개 세부과제(국과연 주관과제 1, 산학연 주관과제 2)로 구성되어 있음
※ 그 외 각 세부과제 RFP는 「프로그램 개발 기본계획서(안)」상의 목표성능 및 개발방법을 반영하여 작성되었음
※ 이차전지 팩 4종은 "고기동 하지 근력증강로봇의 고속동기화 제어기술" 과제를 위한2종(기본시제: A타입, 보완시제: B타입)의 이차전지와
"고하중 상·하지 근력증강로봇의 통합운동 제어기술" 과제를 위한2종(기본시제: C타입, 보완시제: D타입)의 이차전지로 구성됨.
착용형 근력증강로봇 체계의 임무 지속성을 증대시켜 병사의 생존성과 작전 수행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소형·고출력의 고밀도 전원에 대한 독자적 개발이 요구되고 있음. 이차전지의 경우 휴대용 전원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낮은 에너지밀도와 재충전에 따른 운용상의 한계로 인해 연료 공급형의 고에너지밀도 차세대 전원기술 개발이 필요함.
본 과제에서는 착용형 근력증강로봇 운용에 필요한 소요전력 공급을 위해, 이차전지를 이용한 독립전원기술과
이차전지보다 에너지밀도의 증대가 가능한 차세대 전원기술을 동시에 개발하고자 함.
착용형 근력증강로봇용 고밀도 전원 관련 핵심기술은 국내 독자 개발로 선진국 대비 동등 수준 이상으로 기술 확보가 가능하며,
산업적으로 다양한 응용 분야로 파급되어 국내 기술력 향상에 기여 가능함.
고기동 하지 근력증강로봇의 고속동기화 제어기술('16년~'20년)
하지 근력증강로봇을 착용한 상태에서 전투원의 고기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인체-기계 고속동기화 제어기술,
건하게 착용자의 운동의도를 인식하는 기술, 고기동 시 발생하는 충격 에너지 저장 및 재사용을 위한
충격 완화 메커니즘 및 구동메커니즘 설계기술 등과 같은 고기동 핵심기술과 착용로봇에 대한 성능평가 및 안전성 기술을 개발하는 과제임.
복합임무용 착용형 근력증강로봇 기술개발 프로그램의 수행 과제인 착용형 근력증강로봇용 고밀도 전원 기술 과제에서 확보한 전원 기술과 연계.
※ 본 프로그램은 3개 세부과제(국과연 주관과제 1, 산학연 주관과제 2)로 구성되어 있음
※ 그 외 각 세부과제 RFP는 「프로그램 개발 기본계획서(안)」상의 목표성능 및 개발방법을 반영하여 작성되었음
드디어 상하체 통합 강화외골격을 개발하네요.
상체 파츠는 모듈형이라고 하니, 공병 쪽에서는 부하 핸들링 디바이스 대신 사용할 듯 싶습니다.
전원 케이블 끌고다녀야 합니다.
탄약고, 창고, 공군기지 등등에서 중화물 운반이나 작업용으로 사용예정이죠.
미해군은 항공모함 무장사를 위해 개발중이구요.
6명을 1명으로 줄인다면..이만한 효율도없죠.
야전에서도 굵은 전력 케이블 끌고다니고 전력박스차 끌고가서 다리설치할 수는 없으니까요.
러시아의 흉악한 돌격공병대 같이 경량 EOD 슈트 껴입고 저거 달아줘도 상대편에는 이미 충분한 발암 요소입니다.
자이제 대한민국 국방은 조나단 아이언즈 CEO님 영도하에 외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