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가 지나야 한숨 돌리겠네요.
미친 과제량.... 팀플...
약간이나마 유체에 대한 지식이 쌓였지만 풀 기회가 없네요. 여기에 소개할만한 압축 유동 현상도 배웠고 해서 입이 근질근질한데... 음....
그나마 눈팅이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여기 말고는 볼 것도 없네요.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약간이나마 유체에 대한 지식이 쌓였지만 풀 기회가 없네요. 여기에 소개할만한 압축 유동 현상도 배웠고 해서 입이 근질근질한데... 음....
그나마 눈팅이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여기 말고는 볼 것도 없네요.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