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유기, 대형수송기
이번에 들여오는 4대의MRTT이후 추가도입이되나요?
대형수송기는 현재 비모싸이트의 안모씨말로는3대가 요구사항이라던데 어찌되가고있나요? 그리고 러시아제가 들어올가능성은 아에없는지요?
대형수송기는 현재 비모싸이트의 안모씨말로는3대가 요구사항이라던데 어찌되가고있나요? 그리고 러시아제가 들어올가능성은 아에없는지요?
eceshim 2015.09.30. 21:17
러시아제 사올리는 없고 A400M 사올리도 없고 딱히 후보군이 없을텐데요. 그렇다고 AN-124를 사올리도 없잔아요.
eceshim
A400M은 계륵인지라 별로고 AN-124는 도입을 해보면하는데 힘들겠죠.....
CAL50 2015.09.30. 21:33
일단 공중급유기 추가도입은 공군에서 희망하기는 하는데 정식 사업으로 발전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4대 사준 것만 해도 쉬운 일은 아니라....
CAL50
역시 4대로만족해야하네요
냐고 2015.10.01. 18:28
영재
이번에 공군이 피스아이 2기를 추가적으로 소요제기한 것으로 보아 장기적으로 2기 정도는 더 들여올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솔직히 조기경보통제기나 공중급유기나 4기로는 한참 모자라니까요... 결국 돈이 문제 ㅠ
폴라리스 2015.09.30. 22:13
대형 수송기 사업으로 C-130J 사온지라, 다음번 사업이 있다고 하더라도 거기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듯 합니다.
폴라리스
허귤을 뛰어넘을순 없나보군요.....
캬오스토리 2015.10.01. 09:20
전 AN 124에 한표를 쿠표하고픈... ^&
캬오스토리
저도 가능하다면 AN-124를
제주 2015.10.01. 18:30
캬오스토리
대형 수송기 도입목적을 생각하면 C-17이 안 되면 이게 제일 낫긴 합니다. 미국도 쓰는데.. 근데 사올 수는 있나요? 우크라이나에서 신규제작은 안할 것 같고 중고물량이 있으려나?
eceshim 2015.10.01. 23:38
제주
미조립한 동체 3개가 있다네요. 롤스로이스 엔진 단 버전도 만들어 줄수 있다고 하구요
미국이 쓴다는건 엄밀히 말하면 빌려쓰는거죠. C-5부르기는 비싸니 저렴하게 임대해서 쓰죠.
미국이 쓴다는건 엄밀히 말하면 빌려쓰는거죠. C-5부르기는 비싸니 저렴하게 임대해서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