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수부대' 기밀 빼간 北해커 국내서 코인투자사 운영했다"
"현역 '김정은 참수부대' 소속 김모 대위가 가상화폐를 받고 북한 해커(공작원)에게 참수부대 임무 관련 기밀을 넘긴 일명 '육군 대위 간첩 사건'의 민간인 공범이 북 공작원의 자금으로 가상화폐 투자업체를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에라델타147 2022.06.20. 19:46
북괴 놈들이 체제 유지 자금 벌이 수단으로 비트코인 하는 게 악명 높죠. 코인이 안 풀리면 해킹을 통해 대한민국 포함 각국의 은행에서 돈 빼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