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와해 위한 실현 가능한 중국 제압법
바로 대만 침공 하러 나오는 중국 해공군 세력을
대파 하는 것입니다.
해공군 주력이 대파된 중국은 붕괴 되진 않아도
패배 책임론이 불거지며 현 중국 주류권력에 대한
공개적 항거나 급기야 산동성은 산동성, 광동성은
광동성 인근 성들과 뭉쳐 각 지방권역별로 다른
나라에 가깝게 나눠지게 될 수도 있겠죠.
하얀진달래님이 중국이 군사충돌을 피할 거라
하셨지만 실제론 감수 하려들 공산이 커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이 어용 인사를 동원해 자신들이 군사 수단
쓸 경우 피해 최소화 하고자 한다 했는데 이건
실제 전쟁 일으키려는 나라가 전쟁서 나올 수 있는
무고한 인명 손실을 줄이기 위해 노력 했다고
강조할 때 하는 전형적인 표현이죠.
또, 지난달엔 중국 전자전기가 대만 레이더 능력을 세밀히
파악 하기 위해 대만 방공식별구역내 해수면 30m 상공서 나는
훈련 하기도 했구요.
그런데다, 대만은 SLAM-ER 도입 하는 등 대지 타격력 강화를
가속화 하고 있죠.
“미국이 대만 방어 나서면 중국군이 미군 일본기지 공격”
2021.03.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1813108
전쟁 연습?…中 군용기 대만 방공구역서 30m 저공비행
2021.04.2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356303
대만 상공서 중국 본토 공격 가능해진다…미국, 수출 계획
2020.09.1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891467
사진 출처 https://militarywatchmagazine.com/article/u-s-plans-for-a-high-endurance-sixth-gen-fighter-to-escort-new-b-21-bombers-into-chinese-air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