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새로운 B-52 엔진에 대한 제안요청을 금년말까지 내기를 희망

미 공군이 몇달이 지연된 끝에 일단 공군이 공지를 확고히 하고 의회의 우려에 대한 답변의 기회를 얻으면 B-52 폭격기 엔진에 대한 제안요청서를 금년 말까지 발행하길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루이지애나주 박스데일 공군기지의 B-52 정비사들은 엔진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엔진을 갈망하고 있다.

제2정비대대 지휘관 Tiffany Arnold 중령은 "내가 정비사의 관점에서 시스템의 우선순위를 정한다면,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 명백히 공군의 것이 아니라 - 무엇보다도 엔진을 교체하는 것이" 정비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중령은 박스데일 공군기지를 방문한 언론인이자 디펜스뉴스 기고자인 Jeff Bolton와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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