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2015년 145억 달러 규모의 무기 판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Nizhny Novgorod 에서 열린 군사-기술 협력 위원회에서 러시아가 2015년에 145억 달러 규모의 무기를 팔았고 560억 달러의 주문의 받았으며, 이것은 1992년 기록을 깬 것이라고 밝혔다.

전투장비는 58개국으로 수출되었지만, 러시아 물자의 핵심 고객들은 인도, 이라크, 베트남, 중국, 그리고 알제리다. 이들 나라들이 2015년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예를 들어, 인도는 Su-30MNK(나토명 Flanker-H) 전투기 12대 조립생산, Mil Mi-17V-5 헬기 23대 그리고 AL-31P와 RD-33 엔진 그리고 Project 877 (킬로급) Sindhukitri 디젤-전기추진 잠수함, Kamov Ka-31 (Helix) 헬기 6대 그리고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위한 장비등 최소 40억 달러어치를 구매했다.

러시아는 이라크와 2013년에 맺은 계약을 2015년에 수출했다. Mi-35M(Hind) 헬기, Mi-28NE(havoc) 그리고 Mi-171Sh(hip) 헬기, pantsir-S1(SA-22 Greyhound) 대공방어 미사일, TOS-1A 자주 화염방사기 그리고 T-72B 전차와 관련 하드웨어들로 총 410억에 이른다. (* 금액 기준이 모호합니다.)

베트남은  Project 636.1 Varshavyanka급s (개량형 Kilo급) 잠수함 두척, Su-30Mk2 전투기 네대와 관련 탄약으로 총 410억이다. (* 이 역시 금액기준이 모호)

Mi-26T(halo) 대형헬기 여섯대, Pantsir-S1 대공방어 시스템 그리고 T-90SA 전차가 알제리로 선적되었고 보병전투차량을 BMP-2M 표준형으로 현대화를 실시했다. 러시아는 8억 달러의 매출을 거뒀다. 중국은 2015년에 다수의 Ka-32(Helix) 헬기와 D-30KD2 항공기 엔진으로 제한했다.

또한, 이집트는 MiG-29M(Fulcrum) 전투기, Buk-M2E(SA-17 Grizzly)와 Antei-2500(SA-23 Gladiator/Giant) 지대공 미사일과 Ka-52 (Hokum-b)헬기 46대를 포함하여 5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주문을 했다. 올해도 주문은 계속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CIS 국가들과의 합의도 언급했다. 아제르바이잔은 T-90S, BMP-3 IFV, mi-17V-5 헬기 그리고 TOS-1A 자주 화염방사기 18대를 주문했고, 금액은 6억 달러에 이른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