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F-35와 짝을 이룰 무인 F-16 윙맨 만들 계획

미 공군이 록히드마틴 F-35와 짝을 이룰 자율 비행 윙맨을 만들기 위해 현재 세대의 전투기에 "두뇌"를 집어넣을 계획이며, 미 국방부 2인자는 무인 험비의 호송 이전에 "무인 윙맨을 하늘"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 국방부 Robert Work 차관은 3월 30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하여 공군은 미래 전투에서 F-35와 짝을 이룰 무인 F-16을 설명하면서 오랫동안 고려한 "충성스런 윙맨" 컨셉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Work 차관은 :우리는 F-16을 선정했고 완전히 무인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F-16은 4세대 전투기이며, 5세대 전투 네트워크 노드인 F-35와 짝을 이룰 것이며, 둘이 함께 운용할 것이다."

Work 차관은 로봇 군사차량에 앞서 전장의 병사들에게 물자를 전달할 조종사 없는 카고 헬리콥터는 물론이고 "무인 윙맨, 무인 수중체 그리고 수상함"이 작전에 도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차관은 자율기술과 플랫폼의 확산은 "냉혹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은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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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F-16 중고라도 도입했으면 하는 나라들에게 날벼락이군요.

* 그런데 얼마전부터 계속 나온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