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F-35I 거래가 모든 기술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록히드마틴 F-35 프로그램에서 "이스라엘과의 독특한 관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33대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이 전투기의 모든 부품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은 보장되지 않았다.

텔아비브는 유지보수와 수리 등의 능력이 북미, 아시아 그리고 유럽의 계획된 F-35 센터들로 통합됨에도 불구하고 현지 유지보수, 수리 그리고 오버홀 시설과 풀모션 시뮬레이터, 조종사와 정비사 훈련를 포함한 것을 합동프로그램사무국(JPO)에 요구하고 있다.

미국 프로그램 디렉터에 따르면, 이스라엘 공군은 보잉 F-15 그리고 록히드마틴 F-16의 업그레이드, 현대화와 무기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자유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F-35 하드웨어로 넓히려 하고 있지만, 이 전투기의 일부 측면은 여전히 제한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F-35 JPO 수장인 Christopher Bogdan 중장은 "이것은 F-35의 일부가 아닌 모든 F-35 파트너 또는 고객들에게 동일한 것으로 이스라엘도 특별하지 않다."고 말하고 "오직 미군과 미국 업계만이 기체에 대한 어떤 일을 할 수 있다. 그것은 특별하지 않다."고 했다.

* 이스라엘 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