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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 무인기

ccvcc | 조회 수 4418 | 2018.03.2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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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 무인기에 무장 파일런과 무장 장착된 사진은 처음보네요!!

 

그런데 중고도 무인기.. 정찰기 아니였나요??

 

출처: https://twitter.com/2008junwoo/status/97498633627170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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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흑표 2018.03.21. 18:31

모 군사전문지에서도 이 무인기에 관한 분석글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글로벌호크를 닮은 것 같기도 하네요. 

물늑대 2018.03.21. 18:57

정찰기도 여차하면 간이공격기로 써야죠(쓰는 주체에 따라 MQ-9 리퍼도 정찰기로 팔리죠).

(민간용 소형 드론에다가도 폭탄달아서 적진에 떨구는 세상인데요, 뭐).

사진에 보면 오른쪽 날개쪽에 뭔가 달아놨는데(목업정도겠지만), 미사일일까요? 스마트 폭탄일까요?

 

mj8944 2018.03.21. 19:00

사이즈나 모양으로 봐선 AGM-65 매버릭 같은데요. 

필라델피아 2018.03.21. 19:05

매버릭은 확실히 아니고 SDB-II급의 신형 국산 활강유도폭탄인듯합니다.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3.21. 19:13

광학장비는 개발되던게 아니라 차기 군단급용 꼽고 있네요?

 

반사경 무지큰 EO꼽혀야 하는데 말이죠. 

Profile image Sheldon 2018.03.22. 00:55

차기군단급무인기라서 차기군단급용을 탑재하고 있는거죠.ㅎㅎ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3.22. 07:47

아닐껄요.  중고도무인기 맞습니다. 

밑에서도 지적 있듯 고익기에 랜딩기어가 기체에 붙어 후방으로 접히는게 차기군단급이죠. 

그리고 SAR도 더 작은 녀석이 들어가구요. 

 

광학장비가 군단급용이 들어간건 무장파일런을 달아 무장운용을 위해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광학장비가 필요해서 저걸 달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파도 2018.03.21. 22:54

130mm유도로켓이나 70mm 비궁 유도로켓 달아서 시험발사 해볼 필요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이저  유도까지 개발해서 달면 더 좋고, kggb를 다는 건 좀 무리일런지 궁금하군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3.21. 23:31

이녀석 이름이 중고도지만 10km 이상의 고도에서 나는 녀석이고 개발중인 크고 아름다운 터보팬엔진 달리면 글로벌 호크급 고고도 물건이에요.  70mm 로켓이 운용될 고도나 70mm 날리기 위해 낮은고도에서 위험성을 감안할 가격의 기체가 아니에요. 

(탐색개발까지 1600억 넘게 투자했고 체계개발비는 아직 공개도 안된 기체에요. 옛날 기준으로 초창기 진행할때 총사업이가 약 4500억쯤 잡혀 있었는데 사업 연기되고 되살아나면서 물가상승등 포함해 어떻게 변경되었는지는 찾아 보질 않아서 변경된 개발비는 모르겠네요.)

 

70mm 운용을 위해 고도 낮췄다가 격추당해 떨어지면 운용하는 입장에선 글로벌 호크급 기체 떨어진 수준의 피해와 여파를 각오해야 하는 무인기지요.  애초에 공군이 운용할 녀석이라 육군애들이랑 다르게 저가치 표적에 관심 없거든요. 

 

실상 지금 파일런 달린것도 당황스러운 상황이에요.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중에 이녀석 무장한단 소린 없었거든요. 

크고 아름다운 SAR에 크고 아름다운 EO/IR에 당장은 프롭이지만 크고 아름다운 터보팬이 달릴 예정으로만 소개되던 아이에요. 

(심지어 차기 군단급도 군요구엔 무장형이 없고 업체가 수출을 위해 자체자금 들여서 개발중이죠.)

 

설사 무장이 달려도 윗분 말처럼  SDB계열이면 몰라도 70mm는 재 몸값생각하면 그고도로 내려올 애가 아니에요.

 

다만 미군애들의 127mm 공대지 로켓처럼 4연장 유도130mm는 웅비등 다른 플렛폼에서도 쓸수 있으니 개발해 봤으면 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s://qph.fs.quoracdn.net/main-qimg-07ef591c6919b5ad71f76dbc14abfd06-c

파도 2018.03.22. 00:00

친절한 설명과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무장스테이션이 보여서, 반가웁고, 역시 우리 기술자들과 사업 주체들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해왔구나 하는 감탄과 함께 기대감이 무럭무럭...그렇습니다. 예전 주니로켓격이라 볼수 있는 130mm는 아무래도 레이저유도가 좀더 쓸모있어 보이네요.

Profile image KAI바라기 2018.03.21. 23:33

무인 정찰기와 공격지를 동시에? 노리는 듯한 모양세인데, 충격과 공포입니다.

필라델피아 2018.03.21. 23:44

EOTS를 다른거로 바꿔단거보니 정찰형/공격형이 나눠지는것같습니다.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3.21. 23:49

글쵸. 원래 크고 아름다운 녀석이 달려야 하는데 차기 군단급용으로 개발된 제품이 달려 있어서 왜 그런가 했는데.... 

필라델피아님 말 들어 보니... 나뉘는것 같긴한데...

 

문제는 이거 도입 사업비가 원래 1세드 꼴랑 4대였다가 그나마 2세트로 늘어났어도 꼴랑 8대인지라... 이거라도 정찰용으로 잘 썼으면 하지만... 글로벌 호크 도입 시기랑 겹치면서 동급장비 도입으로 임무 겹친다고 말나와서 그거 훼피하느냐고 무장을 늘리는것 같기도 하고요. 

Profile image KAI바라기 2018.03.22. 00:06

이 적은 물량을 나눠거 간다니 뭔가 복잡하면서도 방향이 잘 보이질 않네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3.22. 00:16

나눠가지지 않을거에요.  공작사 직할로 항공 정찰단인가 정보단인가 얼마전 생긴 거기서 다 운용해요.   전방 후방 관제소 모두 공군거에요. 

나뉜다고 쓴건 정찰전용과 공격기능 부여한걸로 나뉜다는 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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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보니 제37전술정보전대를 단급으로 확대 개편한 항공정보단이네요.  

Profile image RailranoCream 2018.03.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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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자체 조정

 

밝기를 조정해보면 대충 이런 형상이긴 합니다마는... 신형 활강폭탄같은거거나 아니면 그냥 계측장비일수도 있겠네요

 

Profile image KAI바라기 2018.03.22. 00:08

계측장비라고 예상하기에는 날개가 달린 점이 조금 걸립니다.

소모성 계측장비는 아닐 터이고, 그렇다고 약간의 공력을 고려해서 저런 날개를 달진 않았을텐제 말이지요.

Profile image RailranoCream 2018.03.22. 00:44

네. 그래서 아무래도 위에 필라델피아님이 말씀하셨듯이 새로운 활강폭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에 둥그렇게 튀어나온거 보면 레이저나 뭐 다른것과 GPS의 복합방식도 염두에 둘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야드버드 2018.03.22. 10:17

모양만 보면 이스라엘제 스파이스250나 미제 SDB II 유도폭탄과 비슷해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Profile image Sheldon 2018.03.2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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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본인촬영

 

MUAV가 아니라 차기 군단급 무인기입니다. MUAV는 더 큰 SAR과 빗각촬영식 EO/IR을 사용합니다. MUAV가 아니라는건 랜딩기어가 접히는 걸로도 구분할 수 있는데, 차기 군단급 무인기는 기수 랜딩기어가 앞으로 접히지만 MUAV는 뒤로 접힙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3.22. 00:59

그럼 https://milidom.net/photo/870894  의 사진도 차기 군단급 무인기겠네요?

 

 

Profile image Sheldon 2018.03.22. 01:27

패딩턴님 사진 보니까 차기군단급이 고익기라, 저건 MUAV도 아니고 차기군단급도 아닌 것 같습니다. 시험용으로 굴리는 별개의 무인기인가보네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3.22. 07:49

위에도 적었지만 아닐껄요. 중고도 무인기죠. 위에 올리신 다운스케일목업 사진은 중고도무인기 사진입니다. 

 

위 사진의 다운스케일목업시절 SAR 레이돔과 광학장비가 다른건, 광학장비는 무장운용을 위해 360도 회전되는 녀석을 달았다고 볼수 있고 

SAR역시 목업시절 시제품SAR에서 탑재시제로 변경되며 변경될수 있는 부분입니다.

올리신 다운스케일목업의 중고도무인기 SAR보다 지금 시제기 SAR가 월등히 더 크고요. 

 

변경하기 힘든 판형자체는 중고도 무인기판형 그것이죠. 

Profile image 패딩턴 2018.03.22. 01:04

차기 군단급 무인기는 고익기 형상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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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인

Profile image Sheldon 2018.03.22. 01:25

읭? 고익기 형상으로 아예 다른거면 저건 MUAV도 아니고 차기군단급도 아니라는 결론이 나오겠네요. 국과연에서 시험용으로 굴리는 무인기인가 봅니다.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3.22. 07:53

위에 올리신건 MUAV고 랜딩기어 보시면 중고도무인기것 맞습니다.  차기군단급은 랜딩기어가 윙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기체 뒤쪽으로 꺽여 수납되죠. 

 

또한 SAR는 입증시제나 탑재시제등에서 얼마든지 디자인이 변경될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EO/IR은 정찰용으로 크고 아름다운 위에사진녀석이 맞지만 저건 무장운용에 적합하지 않은 디자인이죠.  무장운용을 위해 차기군단급용으로 개발된 녀석을 달았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즉 중고도무인기 맞습니다. 

 

kai의 차기 군단급의 무장 보면 저런 식이라 랜딩기어가 날개수납이 아니라 기체본체 뒤쪽으로 수납되죠. 

 

이미지 출처 http://img.bemil.chosun.com/nbrd/data/10040/upfile/201609/20160909225701_3.JPG

 

뒤쏙에 기체에 랜딩기어 수납공간 있습니다. 이게 차기군단급이에요. 

Profile image 패딩턴 2018.03.22. 01:15

그냥 무장형 무인기 실험하는 테스트배드 기체 아닐까요? 저는 달고있는 무장이 뭔지가 더 궁금하군요. 

Profile image Mojave 2018.03.22. 01:50

딴건 몰라도 멋지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정찰용 무인기와 정찰용 무인기를 구분할 이유가 있나요?

MUAV의 경우 그냥 애당초 무장 가능한 무인기를 만들어 놓은게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까요? 무장용 무인기의 센서나 정찰 위주 무인기의 센서가 다른건지..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3.22. 08:06

육군이 운용하는 차기 군단급이면 몰라도 이건 공군이 운용할 녀석이라서요.  농담 한스푼 보태면 한국형 글로벌 호크에요.  실제 여기에 달기 위한 터보팬엔진도 개발중이라 차후에 달릴 예정이구요. 

 

그런 녀석에게 무장을 부여했다는게 오히려 당황스럽습니다. 

억지로 이해 한다면 중고도무인기가 발견한 북한의 TEL을 다른 타격수단을 동원하기 위해 별도의 시간지체하느니... 그냥 직접공격 하려나보다~ 라고 이해 하고 있습니다.  그것 이외에 이녀석이 무장을 달아 처리할만한 가치표적이 없거든요. 

Profile image Mojave 2018.03.22. 08:21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사랄라라라라 2018.03.24. 23:59

 각해보니 적이 발견해서 미사일 쏘면 방어하기 위해 공대공 미사일이나 공대지 미사일도 넣을수 있지 않을까요?

Profile image whitecloud 2018.03.25. 00:53

통상적으로 쓰이는 UAV계열에 방어하기 위한 자위용 공대공 혹은 공대지 미사일은 거의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사랄라라라라 2018.03.25. 05:58

혹시 그에 대한 이유를 들을수 있을까요? 혹시 UAV에 탑재할수 있는 대공미사일의 수량 제한 때문인가요? 대공미사일의 탑재는 UAV의 생존률을 높이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크게 도움은 되지 않나 보군요.

Profile image whitecloud 2018.03.25. 15:17

보통 UAV의 경우에 유상하중이 그렇게 넉넉하지 않고 별도의 공대공을 생각한 물건이 아닌 이상 공대공 레이더와 같은 대공감시능력이 거의 전무한게 대부분이다 보니 공대공 미사일이 거의 의미가 없겠죠. 또한 무인기는 사람이 타는 물건이 아니니 자위무장의 필요성 또한 줄어들고요.

사랄라라라라 2018.03.27. 22:55

아 딱히 대공무장을 넣을 필요도 없고 넣는 다고 해도 탐시수단이 전무하니 무장을 넣지 않는 것이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3.28. 13:57

시대가 좀더 진행한 요즘은 근미래용으로 공격(정찰용에 무장다는 것 말고 공격에 맞게 설계한 녀석)용 을 시험중 이라던가...

 

탐색수단을 장착한 전투(공대공 미슬을 단 녀석)용 인 녀석에 대한 개념연구등이 진행되고 있어요.

 

그러나 여전히 장기체공용하며 정찰을 우선하는 디자인을 가진 애들은 주가 공격이 아니라 아직은 장기체공하며 정찰이 우선이죠.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3.25. 19:09

격추되어도 인명피해 없이 금전적 피해만 있어 라는 개념으로 조종사가 탐승시 필요한 각종 경보장치와 방어장치들을 1도 탑재 안하고 있으니까요.  방어관련 장비가 빠진 만큼 가격이 저렴해지고 그만큼 가벼워지고 그만큼 오래 날수 있죠.  처음부터 UAV는 그런 미션을 배제한 설계를 한거죠. 

사랄라라라라 2018.03.27. 22:57

딱히 넣을 필요가 없었군요. 그리고 가격이 더 저럼해진다면 차라리 안 넣는게 낳겠군요. 잃어버리는 무인기 비율도 그렇고 무인기식 인해전술을 할 여유가 조금리도 더 커질꺼 같으니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Profile image whitecloud 2018.03.25. 00:54

저는 개인적으론 통신중계, 정밀정찰(시긴트 포함), 공대지 등등 임무에 맞게 모듈을 갈아서 달수 있는 형태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미로 2018.03.26. 00:09

파일런에 무장이 아닌 정찰 포드 같은 걸 달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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