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F-35A 1호기

늑대개 | 조회 수 2318 | 2018.03.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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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707 2018.03.20. 21:30

우리 라뚱이 라운델은 기체 앞 사이드가 아니라 뒷부분에 있네요. 타국 기체도 라운델이 뒤에 있는 기체가 있던가요?? 신기하네요 ㅎㅎ

Jay707 2018.03.20. 22:33

아 그렇네요!^^ 영국이나 일본기는 앞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앞인 줄 알았는데 국가별로 다 다른가봅니다. 감사합니다 :)

문수로와 2018.03.20. 21:56

공군은 늘 무난한 도장을 하니깐... 특히나 미군기와 비슷비슷 하겠죠..

뭐 F-35는 도색도 통일되니까 왠만한 국가의 기체가 비슷하네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3.21. 07:51

2018년 ~ 2021년 4년간 40대 마무리...

 

자~ 20대 추가 언능가죠. 

 

뱀발 : 2021년이면 KFX 시제1번기 롤아웃. 우왕~

Profile image MIRAS 2018.03.21. 13:25

20대 가량만 추가 도입할 것이 아니라, 아예 60대 이상 도입 계약을 해서 절충 교역을 크게 가져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산이 문제이긴 하지만, 육군도 아파치 2개 대대 규모 추가 도입을 대놓고 주장하는 상황이라 공군도 우선 순위만 조정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루라군 2018.03.21. 13:40

우선순위 변경정도로 예산확보하기에 60대는 너무 큰 덩어리 아닐까요?

 

대략 7,8조는 들어갈텐데...

 

그정도 덩치의 사업은 kfx뿐이죠ㄷㄷㄷ

영재 2018.03.21. 15:07

KFX에 거의 목숨거는지라 힘들듯합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03.21. 15:53

AH-64와 F-35는 가격차이도 워낙 크고 KFX도 진행하는 만큼 10조원 규모의 사업을 다시 진행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8.03.21. 21:03

아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3.21. 19:28

KFX 예산에 영향준다고 갭파이터용 FA-50 추가문제도 일절 관심 없어하는지라...

어떤형태로든 KFX예산에 영향줄만한건 공군이 안할겁니다. 

 

kfx는 단순히 F-5 대체용 120 도입 사업이 아니라 추가 개발을 통해 F16PBU + KF-16 물량까지 소화해야 하는지라...

그래서 국내 물량으로만 250대 이상을 바라보는 사업이라...  공군에선 생명줄이에요. 

 

공군의 차기 전투기 도입계획은 김영삼정부 시절에 F-15 120도입계획 잡히고, 그당시 차기 전투기는 자체개발로 가자던걸 김대중정부 시절에 공식화 한거죠.  오랜시간에 걸쳐서 공군이 공군의 미래를 위해서 장기계획을 세워둔 계획이죠. 

 

근데 IMF 때문에 F-15 120대는 밀려서 이후 FX 1,2,3차 사업으로 F-15K 60대 + F-35 40+20대로 120대 계획이 끝나는거고(현 문재인정부와 관계 없이 이미 2023년 이후 옵션걸어 놓은 20대 구매계획이 잡혀 있던거죠. 그게 트럼프 꾸에에에엑에 20대 도입도 수면위로 올라온것 뿐이구요.)  공군의 모든 포커스는 KFX 사업의 안정궤도 순연에 맞춰져 있고 이건 그 누구도 건드리는걸 공군이 거부할겁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8.03.21. 21:03

아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8.03.21. 21:03

많은 분들이 댓글을 주셔서 여기에 제 의견을 달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KFX가 진정으로 군이 원하는 기체인가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KFX가 블록별로 어떤 성능을 보일지, 즉 주변국 주력 전투기들에 대해 어느 정도 성능을 갖출지에 따라 대량 생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일본과 대만 처럼 도입 댓수가 줄어들 수도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추측으로 KFX가 주변국의 고성능 전투기인 T-50, F-35에게는 절대 열세 (J-20에 관해서는 믿을만한 정보가 없는 것 같아 평가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피탐지성이 조금 뛰어난 Su-35 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J-11, J-16, F-15J KAI에 대해서는 열세한 성능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정도의 성능이라면 생산 댓수가 줄어드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 아닐까 합니다. 

 

F-35는 가격이 점점 싸지고 있고, 이는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F-35 1차 도입(F-X 3차 도입) 때 대당 1270억원으로 예상했었지만, 결국 도입가는 1060억원이 되었습니다. 이는 위성 관련 절충 교역에서 문제만 발생되지 않았다면, 단순 계산으로 8대 가량의 F-35를 기존 예산 안에서 추가 도입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저는 록히드 마틴의 주장대로 F-35의 대당 도입가가 8~9천만불 정도로 떨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하여 2020년 이후에 도입할 F-35 60대의 도입 가격은 달러화로 54억불 이하가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환율이 유동적이지만, 무장과 여분의 엔진, 기타 비용까지 다 포함해도 원화로 8조원이면 도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공군이 2020-2030년 사이 진행할 것으로 계획 되었거나 예상되는 사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KFX

2. M-Sam

3. L-Sam

4. PAC-3 MSE

5. 조기 경보기 추가 도입

6. 조인트 스타즈와 같은 지상 탐지 전력

7. 공중 급유기 추가 도입

8. 대형 수송기 추가 도입

 

일단 KFX는 고려하지 않더라도, 조기 경보기 2기 도입에 대략 1조원, 공중 급유기 4기에 1.5조원, 조인트스타즈급 4기 도입에 1.5조원 이상이 들 것이 예상되므로, 이 사업들만 후순위로 밀면 4조원에 가까운 예산을 F-35 도입으로 전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현재 계획 중인 20대분에 40대를 더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3.21. 21:53

문제제기를 공군내에서 없던건 아닙니다. 

공군에서도 당장 중요한 고성능기의 즉시전력 확보가 공군이 할일이지 전투기 개발은 공군이 할일이 아니다 라는 분들도 계셨죠. 

심지어 공군을 나오신 반민반관으로 한다리 걸친 여러 관련 연구소나 기관등에서도 마찬가지 진짜 치열했죠. 

 

그런데 KFX 사업은 군과 정책군자의 실무선의 문제를 넘어 국민여론의 문제로까지 넘어가면서 마지막 건국대 보고서로 4.5세대안이 지지를 받으며 결국 독자개발의 막차를 타게되었죠. 

이당시 이 막차를 그냥 포기했다면 당연히 F-35추가 도입이 힘을 얻고 FX3차 40대+20대 와 별도로... 이후 수차적으로 F-4/5 도태와 이어 F-16계열기 도태시기의 도래로 100대 이상의 F-35를 도입하게 되었을겁니다. 

 

하지만 KFX 개발 막차를 타면서 이쪽은 완전히 접어 버리게 된거죠.  진짜 막차거든요.  공군의 생명줄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그러니 일단 KFX 예산은 어디서도 못건드립니다.  공군의 격렬한 반발을 부를테니까요. 

 

그럼 나열하신 다른 사업에서 예산을 빼와야 하는데... 

문제는 실제 현실에서 모든 사업에서 저렇게 예산을 빼오는건 불가능하다는거죠. 

통상적으로 가능한 방법은 1개 사업을 좌초시키거나 완전히 뒤로 미는건데... 이처럼 여러사업에서 빨대를 꼽을순 없어요. 

이해관계를 찍어 누를수 있는 독재자 같은 정책결정권자 혼자 제왕적으로 결정한다면 모를까 한국처럼 국회에서 예산심의를 받는 처지에 저런식의 기안을 올렸다간.... 공참부터 줄줄이 국회에 불려나가야죠. 

Profile image minki 2018.03.22. 13:15

제 셍각이나 진행 과정에 봤던 경험으로는 어찌보면 공군보다 ADD가 더 강하게 밀어 붙였다고 생각 합니다.

공군내부에서도 우선 직도입 하고 차근차근 하나씩 하자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KFX 스텔스성이나 이런 저런 발언에 와우!! 하고 넘어간(제 생각이지만) 공군들도 많았습니다.

어찌 되었건 현재 날고 있는 F-4. 5 기체들에 비해서는 좋지않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만..

여하튼 FX 도입 사업이 밀리면서 이런 저런게 많이 꼬인 것도 사실이고, 앞으로 KFX 계획대로 만들어진다고 해도(그럴리가??)
기체 교체 타임이 이상하게 꼬인것도 사실 입니다. 앞으로 많은 고민이 예상되는 부분 입니다.

어찌되었건, 제가 느낀 기분으로는 공군보다 ADD가 엄청 설쳤다는 표현을 쓸정도로 앞도적으로 밀어 붙였다고 생각 합니다.

연이은 타탕성 평가의 탈락을 통과하기 위해 사실 정말 많은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건국대 보고서도 역시 그 과정중 하나라고 봅니다.

app14 2018.03.23. 23:10

1. "개인적인 추측으로 KFX가 주변국의 고성능 전투기인 T-50, F-35에게는 절대 열세"-> (동의) but 팍파와라뚱은 엄연히 kfx목적과 체급이 다름

2. "2020년 이후에 도입할 F-35 60대의 도입 가격은 달러화로 54억불 이하가 될 것이라고 예상"-> (부동의) 돈문제는 너무 복잡해서 전문가에게

3. "조기 경보기 2기 1조원, 공중 급유기 4기 1.5조원, 조인트스타즈급 4기 도입 1.5조원 이상이 들 것이 예상되므로, 이 사업들만 후순위로 밀면 4조원에 가까운 예산을 F-35 도입으로 전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동의) 이미 급유기는 미완성실물까지 나왔고, 감시자산은 최우선으로 추진하면 추진했지 후순위로 밀릴 이유가 없음.

 

죄송하지만 kfx에 엄청 부정적이신것 같네요. 거기에 가정까지 더해지니 더 부정적인 모습이구요.

Profile image F-22 2018.03.21. 22:30

저도 KFX의 예상성능을 그리 높게 잡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F-15J MSIP나 J-11, J-16같은 4세대기 보단 분명 나은 성능을 보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피탐성이 확실히 우위에 서게 해 줄것이라고 보거든요.

다만 중국의 J-20도 의외로 뛰어난 저피탐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일본도 F-35를 100기 이상 추가 도입할 것이 확실해 보이는데,

그럴 경우에 대해선 어떻게 해야할지가 고민이긴 합니다.

우리도 F-35를 추가도입 해야한다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만. 

 

문제는 열거하신 사업들이 다 중요한 것이라서... 전술기가 전부는 아니거든요.

JSTARS는 그렇다 치더라도 조기경보기와 공중급유기는 필수적인 전력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KFX의 성능은 사실상 block3에서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개발이나 업그레이드의 상황을 봐야 양산대수의 조정을 결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F-35를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공군이 충분히 써먹을 수 있고

주변국 견제에도 나쁘지 않다고 판단한다면 KF-16까지 대체할 겁니다. 

만약 F-35같은 하이급 전투기를 추가도입 해야할 정도로 성능이 낮다면 양산대수가 줄어들테고요.

그럼 그 예산을 전용해서 F-35를 추가도입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공군의 HIGH-LOW 비율도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서 상황을 봐가면서 그것도 조정하지 않을까요? 

당장 일본만 해도 F-35의 추가도입은 F-2의 퇴역에 맞춰서 이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쉽게 말해 F-2를 적어도 2020년대까진 쓸 것이라는 것이죠.

우리도 KFX를 이용해서 당장의 F-4/5 대체로 쓰고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서 F-35의 추가도입 여부를 결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확정된 양산물량은 120대 수준이니까요.

그렇다면 굳이 지금 필수적인 사업들까지 취소시키면서 무리하게 추가FX를 진행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Profile image KAI바라기 2018.03.22. 13:52

KFX의 성능을 4.5세대로 선정한게 여러가지를 염두해 두고 진행되지 않았나 싶긴 합니다.

블록2부터 내부무장창이 들어가니 어느정도는 스텔스는 갖추지만, 엔진이나 설계형상에 있어 제약을 있겠지요.

아주 로우급은 아닐테고, 제 생각도 KF-16까지 대체는 무난하리라 봅니다.

F-35를 미국이나 미드로 쓰지, 다른 국가들은 하이급으로 사용하고 있는지라 한국도 이정도에 맞춰 개발을 하겠지요.

한 20년 뒤에 6세대(잘하면 6.5세대)연구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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