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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전술차량 통신 장비 탑재 버전

Mojave | 조회 수 2925 | 2018.03.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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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nd9090/221222272426

 

21사단 소속 장병들이 차세대 통신체계 (TICN) 구축하는 모습입니다.

 

K151의 장축형인 K351이 TICN과함께 같이 배치됬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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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티컬파우치 2018.03.06. 15:17

원레 안태나가 차량 위에 설치 할 수 있는 것일 까요? 높은데 올려있는데 땅위에 설치하려면 힘들 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옆에 달고다니기도 그렇고요

잉여스런화력 2018.03.07. 00:26

차량설치 가능합니다. 육군쪽은 잘 모르겄는데 공군기준으론 거의 차량설치합니다. 이번 TICN장비는 기존 521와 다르게 차량설치시 저 마스트를 쉘터 위에서 아래로 기계의 도움을 받아 내립니다. 기존에는 한명이 올라가서 마스트 조임 살살 풀어주며 좀 위험하게 했던것과는 다르죠. 

택티컬파우치 2018.03.08. 00:57

덧글을 보고보니 차량 뒤에 설치하는데가 있고 장비를 이용해서 내리고있내요 감사합니다

광주만호 2018.03.06. 16:10

양압장치이면 더 좋지만..차량 박스카에 에어콘이 달렸다는것이 더 좋네요...

필라델피아 2018.03.06. 18:54

개발시 고려가 된부분이겠지만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서 급구배구간 등판능력이 떨어지지않을까 걱정되는군요.

 

그런곳을 갈일이 그렇게 많을것같지는 않지만..

drachen 2018.03.06. 20:32

원래 통신 박스카들이 무게 중심이 높아서 전복 위험성도 높고 등판 능력도 떨어졌습니다. 거기에 발전기 트레일러가 달리면 더 심하고요.

K351로 바뀌어도 더 나빠질건 없습니다. 오히려 운용병들이 짐짝 취급 받으면서 박스카에 실려서 이동하던 것에서, 앞 좌석에 앉아가게 된 것만으로도 크게 나아진거라고 생각합니다.

Vegetius 2018.03.06. 20:23

신형 TMR하고 RLI네요. 근데 마스트를 왜 두개만 싣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주 마스트 2개에 예비 하나로 3개 싣고 다녀야 되는거 아닌가요? 연대 예하 통신소대라서 사단 본부하고만 직통으로 대용량 회선으로 연결하는 건가요? 대대들하고는 RLI로 RSC만 달아두는 개념이라면 아직 스파이더 망에서 운용개념이 크게 변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TICN 하면서 차량 마스트 세울 수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통신쉘터 앞쪽에 뭔가 거치대가 있는 것을 보니까 기대어 세워 두는 형식인가 보네요.

drachen 2018.03.06. 20:36

이전에 나온 개념도랑 위의 사진을 보니까 마스트 하나는 지붕에 싣고, 다른 하나는 차체 뒤에 달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쉘터 후부 출입문의 왼쪽을 보면 마스트로 보이는 기둥이 하나 메달려 있습니다.

Vegetius 2018.03.07. 22:23

예, 저도 댓글 쓴 이후로 전시회에 가서 봤던 기억이 나서 다시 사진을 보고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마스트가 2개라면 또 이상한게 TMR 마스트는 주 마스트 2개에 예비 1개 총 3개 싣고 다녔었는데 숫자가 줄어서요. 회선 용량이 커지면서 단일 회선으로 감당이 되는건지 싶네요.

잉여스런화력 2018.03.07. 00:36

음 제가 저 교육을 들은건 아닌데 기존것도 그렇고 중계차량이 아니면 마스트 2개 가지고다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쉘터 뒤쪽 좌측에 있는건 마스트 승강기(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습니다)입니다. 사진 중간에 보시면 와이어로 마스트 내리는 장면 있잖습니까? 그건 지상설치할때 쓰는거고 간편하게 차량설치 할때엔 저 승강기를 이용해서 회원님이 표현한대로 쉽고 빠르게 기대어 세워둘수 있습니다. 물론 기존 521도 가능하긴 합니다. 수동으로

Vegetius 2018.03.07. 22:30

중계는 마스트 3개 맞는데 단말 차량도 마스트 3개 싣고 다녔던 것 같아서요. TRC-522K만 그랬던건지 싶네요. 저는 마스트 직립부터 자동이라고 들어서 아마 차량 후방 마스트가 바로 차량마스트 설치용으로 쓰기 위한 전용인 듯 싶네요. 

곰치12 2018.03.06. 22:11

말뚝박는건 과거나 지금이나 ㅠㅠ 지향성안테나를 차량위에 설치하고 수평만 맞추어주면 될듯한데 저걸 아직도 박아야 되나 싶네요 적공격을 대비해 단말과 이격시키는거라면 할말은 없고요

Profile image 천서리막국수 2018.03.06. 22:22

왜 그냥 볼트 너트가 아니라 턴버클로 저...박스(?)를 고정했을까요? 

Profile image whitecloud 2018.03.06. 22:35

위가 무거울 경우에 아래에서 박스를 잡아주는 것 보다 위에서 잡아주는게 훨씬 안정적이니까요

Profile image 천서리막국수 2018.03.06. 23:04

박스의 구조강도가 적당하다고 보면, 어차피 차체의 적용점 입장에서는 별 차이 없어 보여서요. 

Profile image whitecloud 2018.03.06. 23:26

다시 생각해보니 위 아래의 접용점 문제라기 보다는 볼트 위치를 굳이 맞추지 않아도 되는 생산자의 편의성이 더 크겠군요.

Vegetius 2018.03.07. 22:44

기존 4/5톤에 싣고 다닐 때도 그랬지만 통신 쉘터가 차체 하부에서 조금 띄워져 있고 레일로 떠받치는 구조입니다. 쉘터 제작상 운반의 편의를 위한 장치 때문에 하부에 볼트 체결이 힘들게 되어서 턴버클을 쓴게 아닐까요?

군사강국 2018.03.06. 22:49

사람이 참 간사합니다. 수 년전 미군의 험비 차량들 돌아다니는 영상을 볼 때는, 개발중인 소형전술차량이 하루 빨리 나왔으면 했는데..

미국의 MRAP을 보다보니, 또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닷지, 레토나 차량 보다야 훨씬 낫지만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네요.

생산 배치가 빠르게 진행되는가 봅니다.

백두산 2018.03.07. 20:35

군 행가를 가보면 자동으로 세울수 있는 장비들 나와있더군요.

 

지금이야 인력이 여유가 있으니 저렇게 내놓았지만... 조만간 자동으로 세워지는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위성 통신이 발달한 요즘에 저런 장비가 필요한지요?)

drachen 2018.03.07. 21:26

본문의 장비도 차체 뒤에 달린 마스트는 그 상태에서 바로 올릴 수 있고, 기사에 나온 것처럼 이격 설치를 하더라도 마스트 자체는 전동으로 올라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상부가 흔들리지 않도록 지지하기 위한 줄을 고정시킬 필요가 있기 때문에 말뚝을 박는 겁니다. 안테나 마스트가 20m 전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상부를 고정하지 않으려면 마스트가 훨씬 커져야 하고 그에 따라서 차량도 커져야만 합니다.

 

이삿짐 사다리 차 중 가장 작은 1톤 트럭이 보통 25~30m 정도까지 올라가는데, 그걸 보더라도 사다리가 차량 짐칸 전체를 차지하고, 차체에서 좌우로 지지대를 뻗음에도 약한 바람에도 사다리는 물론이거니와 차체까지 휘청거리죠. 그러니까 상부 구조물을 지지선 같은게 없이 버티려면 그 이상의 강도를 지닌 구조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면 가격도 올라가지만 무게와 부피 때문에 운용상의 제약이 커집니다.

 

 

그리고 위성 통신은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 무선 통신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 전송 대역폭이나 딜레이 등도 문제고요. 

당장 우리 군이 쓰는 위성 통신망은 무궁화 5호만 남아있는데(KT가 무궁화 3호를 팔아 먹은 덕분에.. 거기에 달려있던 Ka 대역 중계기는 중동의 미군이 임대해서 잘 쓰고 있다죠..) , 이게 군용으로 할당된 중계기 12대를 다 돌려도 536Mbps 밖에 안됩니다. 그나마도 정지 궤도 위성이라서 통신을 위해서는 출력이 높아야 해서 이동용 차량이나 안테나도 엄청 큽니다.

 

미군 조차도 자기네가 필요한 위성 통신의 70%를 임대해서 사용하는 형편이거니와 이 역시 모든 무선 통신을 대체한 것도 아닙니다. 중요도가 높은 무인기나 잠수함 등에 우선적으로 할당이 되죠.

택티컬파우치 2018.03.08. 01:01

민간통신장비에 비유하면 저게 이동기지국 같은건 가요?

drachen 2018.03.08. 20:27

네, 이동 기지국이 맞습니다.

 

기사 본문을 보시면 안테나 모양이 다른 두 가지 장비가 나오는데요.

첫번째 사진의 기다린 막대모양 안테나를 쓰는게 TMCS에 속하는 장비로, 건물 옥상에 있는 기지국과 핸드폰이 연결되는 것처럼 각 사용자 단말이 연결되는 장비입니다.

그 이외의 사진에 나오는 둥근 안테나를 쓰는건 HCTRS에 속하는 장비로, 이걸로 기지국 - 전화국, 혹은 전화국 - 전화국 간을 연결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두 가지 통신 장비가 합쳐져서 이동 기지국의 임무를 수행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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