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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장에 대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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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shim 2015.02.01. 00:41
기관총 사수로 근무한 저로써는 눈물이 날 정도로 공감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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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글쓴이 2015.02.01. 03:19
eceshim
재미난건 침낭이나 모포같은게 안보인다는 점
eceshim 2015.02.01. 03:44
unmp07
신병 같은데 빠졋네요. 짬도 없는게 침낭이랑 모포를 빼다니 ㅋㅋㅋ
eceshim 2015.02.01. 00:42
근대 일본이 2차대전에 쓸법한 파인애플 수류탄을 사용하나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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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글쓴이 2015.02.01. 03:19
eceshim
그건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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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글쓴이 2015.02.01. 22:53
임성진
ㅠㅠ
eceshim 2015.02.02. 00:44
임성진
앨리스 백팩이겟거니 했더니 그게 아니네요. 옛날(아니 옛날도 아니죠 제가 직접 한번 결속 해봤으니까요) 모포 위,아래로 묶어서 쓰던 개나리 봇짐 군장에서 살짝 옆그래이드 한 정도의 배낭이네요.
그런거 매고 저렇게 바리바리(침낭, 텐트, 모포 빠졋으니 무효지만) 싸고 기관총 매고 행군하면 죽어나가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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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글쓴이 2015.02.02. 02:24
eceshim
그래서 총은 가벼운게 최고죠. K-1A를 들게되었을때 그 기쁨이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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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진 2015.02.0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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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총이 최고죠. K1A를 들게 되었을 때 그 기분이란...ㅠㅠ
...이 아니라 이제 사수인고로 등에는 K4가...ㄸ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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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글쓴이 2015.02.02. 07:38
임성진
GP의 K-4는 왜 차량이 없나요....ㅠㅠ 왜 눈에서 땀이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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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진 2015.02.02. 06:03
eceshim
실제로 보면 저렇게 크지 않은데다가 위아래가 아니라 좌우로 넓은지라 설계한 사람을 죽여 버리고 싶은 배낭이죠.
eceshim 2015.02.02. 06:25
임성진
일본애들 무기 설계하는거 보면 꼭 뭐하나 나사가 빠진듯한 설계가 많더라구요.
eceshim 2015.02.02. 00:45
아 보는 내가 다 힘들다 으으
잉크 2015.02.02. 10:38
음...이타가키 케이스케인가요? 자위관 복무경험자라고 듣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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