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ud Lion returned Home.

노병의 귀환?   사실 몇일전 운동하다가 핸드폰으로 찍고 페북담벼락에만 올리고 그런가 보다 했었는데...
석양에 비친 모습이 왠지 오랫만에 집에오는 모습으로 보여서 드디어 집에 어쩌고 했는데...

오늘 뉴스를 보니 이 함정이 5년동안 중동에서 해상 기지 역할을 하다가 이제서야 교체되어서 집으로(년말 해체 예정) 돌아온
 

The Proud Lion 으로 불리우는  USS Ponce 입니다.  이제는 산 안토니오급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사라지는 함정인데...
여하튼 구형 함정인데? 고생하네 하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뉴스를 보다가. 해체를 위해 5년만에 돌아왔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와우....(고물이라도 DSLR에 망원을 달고 다녀야 하나...)
항구에서 4척의 항모들이 반겨주는군요...그 중 한척이 신형 포드함 입니다(멀고 안쪽이라..)

해당 기사의 링크 입니다. 읽어 보시면 재미 있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보통 자유게시판에 끄적끄적 하는데..뉴스란에 올리기도 그렇고...해서 사진 자료실에 올립니다.

제일 첫단원을 보면....
ne of the U.S. Navy’s most unique ships, the USS Ponce, has returned home to the United States after spending more than five years as a floating base in and around the Arabian Sea. Though she was the subject of intense public interest during that time, thanks to internal histories The War Zone obtained through the Freedom of Information Act, we can tell the story of a ship that went from being infested with bugs and headed to the scrap heap to a hub for conventional and special operations elements in the Middle East that helped set the stage for an all-new classes of ships.

저보다 실력 좋은 구글의 번역

미국 해군의 가장 독특한 선박 인 USS 폰세 (Ponce)는 아라비아 해에서 떠 다니는 기지로 5 년 이상을 보낸 후 미국으로 귀환했습니다. 그녀는 그 시간 동안 강렬한 공익을위한 주제 였지만 내부 정보 덕택에 정보 자유 법 (BIS)을 통해 얻은 전쟁 지대 덕분에 우리는 버그가있는 곳에서부터 스크랩 더미로 향한 배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중동의 기존 및 특수 운영 요소를위한 허브로 완전히 새로운 클래스의 선박을위한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2017 년 9 월 27 일 Ponce는 "자랑스러운 라이온 (Proud Lion)"이라는 애칭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미국 제 5 ​​함대에 소속 된 중동 근무 기간 연장 후 버지니아 주 노퍽 해군 기지로 항해했습니다. 광산 청소, 해적 및 테러리스트 사냥, 일반 해상 보안 및 인도 주의적 구호 등 다양한 임무를 지원할 준비가되어있는 위기 대응 센터입니다. 해군은 다음 달 롤에서 공식적으로 그녀를 제거하고 연말까지 그녀를 해산시키기 시작할 계획이다.

http://www.thedrive.com/the-war-zone/14722/the-real-story-of-the-uss-ponce-as-the-american-sea-base-sails-into-retir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