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퀘스트 2017에 참가한 대한민국 특전사

노루아트 2017.08.04. 16:30

저따위 차력쇼 진짜...안하면 두드러기라도 생기는건지

댓글 +1

데드맨워킹 글쓴이 2017.08.04. 16:37

노루아트

출처 : https://www.army.mil/article/82430

 

주한미군 : ?????

 

 

 

댓글 +4

whitecloud 2017.08.04. 16:55

노루아트

글쎄요. 한다고 문제가 되나요?

댓글 +1

소미로 2017.08.05. 09:36

노루아트

송판 격파나 태권도 시범 같은 건 괜찮지만 기왓장 격파나 그런 건 좀 몸에 무리가 가니 자제하는 쪽이 바람직 하긴 하죠

댓글 0

냐고 2017.08.04. 17:07

장비가 너무 후달리네요..

댓글 0

whitecloud 2017.08.04. 17:11

냐고

저게 후달리는 건가요?

댓글 0

냐고 2017.08.04. 20:28

whitecloud

니패드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댓글 0

whitecloud 2017.08.04. 21:30

냐고

전술조끼까지 받아서 입고 가신 분들이 니패드를 빠트렸을까요?

댓글 0

꿀꿀돼지다 2017.08.05. 11:19

냐고

당연하게도 특전사엔 니패드가 보급이 됩니다. 근데 흘러내리고 거치적 거려서 싫어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댓글 0

폴라리스 2017.08.04. 17:17

냐고

우리군 수송기가 아니라 무기 운반이 금지된 여객기로 이동하면 현지서 빌립니다.

댓글 0

물늑대 2017.08.04. 17:58

폴라리스

군 수송기라면 무기운반이 가능한가요?

(사진을 보니 미군이나 자위대는 자기 무기를 들고 간것 같던데, 중국이나 러시아가 이들 나라의 군수송기의 영공통과를 허락한 건가요?)

 

 

댓글 0

폴라리스 2017.08.04. 18:20

물늑대

이전에도 미군과 자위대는 자국 수송기로 참가한걸로 압니다.

댓글 0

냐고 2017.08.04. 20:27

폴라리스

어쩐지 싱가포르 갔을 때는 좋은 장비를 쓰더니...

댓글 0

Baccine 2017.08.04. 18:10

칸 퀘스트 규모 자체도

미군 250여명, 몽골군 600여명, 그 외 25개국 300여명이 참가하는 PKO 훈련인걸로 압니다.

 

국군은 끽해야 40여명 되는 인원인데 C130 대동해서 물자 챙겨 가는것보단

상대적으로 민간 여객기 타고 몸만 가는게 싸게 먹히니까 그러겠지 싶네요.

댓글 0

은성호 2017.08.05. 08:08

특전사 소총 교체할 계획이라고 들었는데 방탄복같은 장구류들도 교체할 계획은 없는 걸까요?

댓글 0

데드맨워킹 글쓴이 2017.08.05. 09:36

은성호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78506

 

이 정도면 어떨까요??

 

 

댓글 0

은성호 2017.08.05. 14:34

데드맨워킹

특전사 대테러 부대들은 그나마 괜찮은 장비를 사용할 수 있지만 나머지는 그럴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댓글 0

오뜨 2017.08.05. 09:57

플레이트 캐리어 사용하고 계시는모습이 보기좋군요

댓글 0

덕중에덕밀덕 2017.08.08. 01:24

멋지네요 모든 특전사요원들 장비로 제식화 되면 좋을듯 

댓글 0